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DA 광고를 파헤쳐 보자!" 입니다 :)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는 이 DA광고는 과연 무엇일까요?
DA광고는 display ad인 배너형 광고로 이렇게 딱 화면을 켰을때
뜨는 광고를 말합니다.
아날로그로 치면 사람들이 뿌리는 전단지로 온라인상 전단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DA광고 역시 저 저번 시간에 다뤘던것 처럼 SA광고와 마찬가지로 타겟팅이 핵심인데요.
단, 이는 SA 검색형 광고와는 다르게 매체별로 이용자 수나 타겟팅 정확도는 다르기 때문에
SA광고에 비해는 효율이 고르지 못할 수 있지만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주기 위한 브랜딩 광고로는
적합하죠.
이 DA광고의 타겟팅 유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인구통계, 괸심사, 문맥, 행동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인구통계에는 성별, 나이, 연령, 지역으로 고객의 공통적 속성을 분류하고 정의하며
관심사는 패션/뷰티, 운동/건강, 여행/레저 등으로 고객의 웹 서핑 과정과 컨텐츠 소비 유형을 추적할때 필요합니다.
문맥은 포털 검색어, 앱 서비스 검색어로 포털, 웹 서비스에서 사용자 검색 이력을 추적할때 사용하고
행동은 리타겟팅, 오디언스 타겟팅, 구매이력 타겟팅으로 사용자의 특정행위를 조건/그룹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매체 별 특성에 따라 타겟팅 옵션은 수십가지에 이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DA광고의 소재는 어떻게 정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는 다음시간에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궁금하신 점이 있거나 "나는 내 잠재고객을 빨리 전환하여 매출을 내고 싶다"
라는 광고주분이 계신다면 허은지AE에게 연락남겨주세요.
당신의 브랜드에 날개를 달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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