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신제품 검색광고, 새로 나온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싶다면 주목하세요! 제품 출시 후 6개월(180일) 이내의 신제품만 가능한데요, 모바일 검색 결과 최상단에 단독으로 노출되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파워링크나 쇼핑 검색보다 앞서 보여지니 초기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고 브랜딩을 강화하는 데 최적이죠.

광고는 주 단위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7일간 노출됩니다. 최대 두 브랜드가 경쟁하는데, 이미지형과 동영상형 중 선택할 수 있고, 이미지형은 최대 3개 이미지가 자동 전환되어 노출됩니다. 상세 페이지나 신제품 리뷰 페이지로 연결할 수 있는 링크는 필수이고, 그 외 '체험하기', '세트 할인' 등 6자 이내의 다양한 추가 링크도 활용 가능해요. 단, 광고주는 유통사가 아닌 원브랜드만 집행할 수 있습니다.

입찰은 주 단위로 진행되는데, 2위 입찰가로 1~2위 낙찰이 결정됩니다. 만약 입찰자가 2명 이하라면 카테고리 최저 입찰가로 낙찰되죠. 이 입찰가와 세부 키워드는 매주 변동될 수 있으니 항상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낙찰 일정은 노출 3주 전 화요일에 시작해 노출 2주 전 월요일에 마감되며, 결과는 노출 2주 전 화요일 오전 9시에 발표되고 당일 결제해야 해요. 공실이 발생하면 재입찰이 진행됩니다.

낙찰 포기 시에는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재입찰 마감 이후에는 낙찰 금액의 50%가 위약금으로 부과되죠. 또한, 캠페인 연결 후에는 라인 삭제가 불가능하며, 다른 캠페인으로 변경하고 싶다면 내부 관리자를 통해 요청해야 합니다. 자정까지 캠페인 연결을 안 하면 자동으로 낙찰 포기 처리되고 역시 위약금이 붙습니다. 입찰가가 동일할 경우, 먼저 입찰에 참여한 입찰권이 우선권을 가지며, 수정 시에는 마지막 수정 시각이 기준이 됩니다.

신제품 검색광고는 180일이 지나도 구매한 회차의 종료일까지는 중단 없이 노출됩니다. 출시일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로는 브랜드 소유 사이트/SNS, 매체 보도 자료, 타 기관 허가 문서, 내부 시스템 출고 일자 등이 있으니, 소재 집행 전에 꼭 확인해 보세요!

지금까지 신제품 검색광고의 핵심 내용을 짚어봤습니다. 효과적인 신제품 마케팅 전략을 고민하고 계셨다면, 이 영상이 좋은 길잡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