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M 마케터의 하루는 어떨까요? 매일 아침 오마이걸의 노래와 함께 활기찬 출근길에 오르는 마케터 이성미 대리의 밀착 브이로그를 통해 그 궁금증을 풀어봅니다.

사무실에 도착해 지문 인식을 하고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업무는 시작됩니다. 컴퓨터를 켜자마자 쏟아지는 메일을 확인하고, 월별 업무 보고서를 작성하는 건 기본이죠. 수많은 광고주들을 관리하고 새로운 영업까지 진행해야 하는 베테랑 마케터의 일상은 생각보다 다채롭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동료들과 마스크를 나누고, 가위바위보 내기로 아메리카노를 주고받는 소소한 일상 속 웃음 포인트는 피로를 싹 잊게 합니다. 이성미 대리의 책상 소개에서는 그녀만의 특별한 마우스와 키보드, 그리고 힘든 업무 속 힐링을 선사하는 토이스토리 피규어들까지 엿볼 수 있는데요. 특히 한 동료의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1번 알린’ 피규어 이야기는 웃음을 자아냅니다.

맛있는 간장불고기로 에너지를 충전한 후, 오후 업무는 인바운드 광고주 수주와 홈페이지 메인 변경 논의, 그리고 인스타그램 계정 관리 등 온라인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는 집중력 싸움입니다. 물론 잠시 사내 카페에 들러 여유를 가지면서도 광고주 인스타그램 계정을 꼼꼼히 관리하는 모습에서 프로페셔널함이 느껴지죠. 이렇게 하루 종일 바쁘게 움직인 AMPM 마케터의 하루는 할 일 목록을 모두 끝내고 다음 날 할 일을 정리하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단순한 직장인의 일상을 넘어, 온라인 마케팅의 생생한 현장과 인간미 넘치는 직장 생활을 엿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