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스마트스토어 셀러분들이 네이버 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혹은 여러 네트워크 배너 광고까지 확장해 마케팅을 진행하시지만, 정작 중요한 외부 광고 매체의 성과를 정확히 분석하지 못해 답답함을 느끼셨을 겁니다. 스마트스토어 자체 분석 화면만으로는 어떤 매체에서 얼마나 유입되었고 매출이 발생했는지 대략적인 값만 확인할 수 있어, 광고 소재별, 키워드별 정교한 A/B 테스트는커녕 캠페인 효율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죠.

하지만 걱정 마세요! 이 영상에서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 스마트스토어 ‘NT 파라미터’ 활용법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NT 파라미터는 구글 애널리틱스의 UTM 값과 유사하게, 랜딩 URL에 특정 코드값을 붙여 유입 마케팅 채널의 명칭(source), 채널 종류(medium), 세부 내용(detail), 유입 키워드(keyword)까지 세분화하여 추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 트래픽 캠페인에서 이미지 소재로 스킨로션을 광고했다면, ?nt_source=facebook&nt_medium=traffic&nt_detail=이미지&nt_keyword=스킨로션 과 같이 URL을 설정하여 각 광고의 실질적인 성과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죠.

더 이상 외부 광고 집행 시 막연한 데이터에 의존하지 마세요. NT 파라미터를 통해 스마트스토어 외부 광고의 성과를 한눈에 파악하고, 최적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매출을 증대시키는 노하우를 지금 바로 영상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