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 결과 최상단을 탐내는 신제품 마케터라면 주목하세요! 이 영상은 출시 180일 이내의 신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네이버 신제품검색 광고(NOSP)의 모든 것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단순한 광고가 아닌, 모바일 통합 검색의 최상단에서 최대 두 개의 브랜드가 균등하게 노출되는 특별한 기회, 놓칠 수 없겠죠?

새로운 제품을 알리고 싶지만, 치솟는 CPC 키워드 광고 입찰가에 부담을 느끼셨던 분들에게 이 네이버 신제품 검색 광고는 또 다른 해법이 될 수 있습니다. 상단 노출로 많은 트래픽을 기대할 수 있지만, 제품에 대한 충분한 배경 정보가 깔려 있지 않으면 전환율이 아쉬울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야 할 포인트입니다. 광고 집행 전 탄탄한 콘텐츠 준비가 필수겠죠?

영상에서는 광고의 개념부터 실제 입찰 과정, 그리고 소재 등록까지 차근차근 짚어줍니다. 광고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총 7일간 노출되며, 입찰은 노출일 기준 3주 전 화요일부터 약 일주일간 진행됩니다. 낙찰 결과는 다음 주 화요일에 발표되고, 만약 낙찰에 실패했더라도 6일간의 재입찰 기회가 있다는 사실!

NOSP 로그인 후 '광고 관리 - 신제품검색 입찰 현황'에서 키워드 카테고리를 선택해 입찰 구좌를 조회하는 방법부터 설명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최근 낙찰가'와 '최소 입찰가'를 확인하는 것! 경쟁이 치열한 카테고리일수록 이 둘의 차이가 크겠죠? 보통 최근 낙찰가에서 5~10% 정도 상향 입찰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고 팁을 주네요. 하지만 낙찰은 본인의 입찰가가 아닌, 낙찰된 두 브랜드 중 2위 입찰가로 결정된다는 점, 생각보다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낙찰 후에는 '캠페인 관리'를 통해 계약을 확정하고, '신제품검색 관리'에서 키워드와 소재를 관리하게 됩니다. 신제품검색 광고는 카테고리에 맞는 키워드가 정해져 있어 추가 등록은 어렵지만, 제품과 맞지 않는 키워드는 언제든지 'OFF' 처리할 수 있으니 안심하세요. 마지막으로, 매력적인 소재를 등록하는 가이드라인도 상세하게 제시됩니다. 이미지에는 텍스트 포함이 불가하며, 출시일 기준 180일 이내의 제품만 등록 가능하다는 점 등 세부적인 규칙들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검수 통과 소재를 불러와 활용할 수도 있지만, 이때 출시일 변경은 불가능하다는 주의사항도 잊지 마세요.

이 영상을 통해 네이버 신제품검색 광고의 복잡한 과정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성공적인 캠페인 집행을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