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광고] 네이버 메인에 흔히 노출되는 배너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5분만 투자하세요 현직 마케터가 쉽고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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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아 마케터
2022-01-20

조회수 :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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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개요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매일 사용하는 포털, 네이버. 이 거대한 플랫폼에서 당신의 브랜드를 가장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네이버 배너 광고입니다. 단순한 노출을 넘어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실제 성과로 이어지게 하는 배너 광고, 과연 어떤 종류가 있고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네이버 배너 광고는 크게 ‘성과형’과 ‘보장형’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뉩니다. 성과형은 예산과 CPC(클릭당 비용)를 직접 조절하며 유연하게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서 노출 확보가 쉽지 않을 수 있죠. 반면 보장형은 CPT(시간당 비용) 방식으로 특정 구좌를 선점해 원하는 시간대에 내 광고만 독점 노출할 수 있어 브랜딩 효과가 뛰어나지만,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성과형의 대표 주자는 'GFA(Global For Ads)'입니다. 네이버 모바일 메인, 뉴스, 블로그, 밴드 등 다양한 매체에서 유저들의 관심사에 맞춰 광고가 노출되죠. 최근에는 PC 주재판 영역까지 지면이 확장되어 더욱 폭넓은 도달이 가능해졌어요. 이미지를 강조한 브랜딩 DA는 후킹성 높은 소재로 시선을 끄는 데 유리하고, 텍스트 위주의 스마트채널은 두 줄의 문구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기 좋습니다.





그렇다면 비용을 지불하고 확실한 노출을 보장받는 보장형 배너는 어떨까요?

먼저 '타임보드'는 네이버 PC 홈 화면 최상단에 고정 노출되는 지면으로, 특정 시간 동안 단독 노출이 가능합니다. 평일 피크 타임(오후 1시~5시)에는 3천만 원대라는 높은 금액이 형성되지만, 그만큼 어마어마한 노출량(천만 회 이상)을 보장하기 때문에 강력한 브랜딩을 원한다면 고려해볼 만해요.

‘롤링보드’는 PC 로그인 창 하단에 위치하며, 여러 광고가 GIF 형식으로 롤링되어 노출됩니다. 타임보드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두 지면을 동시에 활용하고 싶다면 '커플보드'가 답입니다. 타임보드와 롤링보드 영역을 모두 확보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퍼스트뷰’는 롤링보드 영역에서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로그인 창까지 지면이 확장되는 형태예요. CPM(1천 회 노출당 비용) 방식으로, 기본 3천 원대에서 가격이 형성됩니다.





이처럼 네이버는 광고주의 목적과 예산에 따라 다양하고 세분화된 배너 광고 상품을 제공합니다. 여러분의 비즈니스 목표에 가장 적합한 배너 광고를 선택하여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을 세워보세요.


검색광고마케터1급GAIQ구글애널리틱스마케터자격이수

1등 퍼포먼스마케터 김한아AE

“의미 없는 광고 성과”“요청사항 반영만 하는 플랜없는 인사이트”, “브랜드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뻔한 제안” 

저는 다르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90개의 퍼포먼스 성공사례, 한국디지털광고협회에서 강의 및 멘토로 활동하고

유튜브에서는 약 50여개의 마케팅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무의미한 광고를 하는 많은 광고주들열심히 마케팅을 하지만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광고주들에게 제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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