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광고, 단순히 이미지만 띄우는 광고라고 생각하시나요? 검색 광고만으로는 뭔가 아쉽고, 더 넓은 잠재 고객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싶다면 주목해주세요. 이번 영상은 DA(Display Advertising) 광고의 기본 개념부터 네이버, 카카오, 모비온, 타겟팅게이츠, ADN, 크리테오, GDN 등 주요 매체별 특징과 장점을 A부터 Z까지 파헤칩니다.

DA 광고는 고객 의도와 상관없이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유입을 증대시키는 데 탁월합니다. 성별, 연령, 관심사, 지역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교한 타겟팅은 물론, 이미 홈페이지에 방문했던 고객에게 다시 광고를 노출하는 리타겟팅까지 가능해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죠.

네이버에서는 고비용이지만 높은 전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인 타임보드와 롤링보드를 소개합니다. 또한 예산과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 가능한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GFA)는 모바일 뉴스/연예/스포츠판과 밴드 앱 등 프리미엄 지면에 노출되어 잠재 고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카카오 디스플레이 광고는 카카오톡 채팅탭의 메가트래픽을 활용하는 카카오비즈보드, 다음 PC/모바일, 카카오스토리 등 다양한 서비스 지면에 노출되는 디스플레이 광고가 특징입니다. 특히 카카오 비즈보드는 노출되어도 클릭이 없으면 비용이 과금되지 않는 퍼포먼스 중심의 비딩형 광고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죠.

모비온은 국내 주요 500여 개 매체와 제휴하여 월간 50억 PV 이상을 보유한 강력한 네트워크를 자랑합니다. 매우 저렴한 CPC 단가로 이탈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빅데이터 기반으로 신규 고객을 찾아내는 재타겟팅이 강점입니다.

타겟팅게이츠는 DSP(Demand-Side Platform) 마케팅 플랫폼으로 유저/문맥/리타겟팅 등 다채로운 타겟팅 기법을 제공합니다. 고정 배너와 다이내믹 배너를 활용해 광고주의 KPI(핵심성과지표) 달성을 돕는 맞춤형 전략 수립도 가능하죠.

ADN은 유저의 니즈와 성향을 파악해 2차 마케팅을 진행하는 반응형 DA와 사이트 이탈 방지 및 상품 재탐색을 유도하는 클로징 패널 등 고객 행동 이력을 분석해 개인화된 맞춤형 광고를 제공합니다. 또한 고정 이미지와 GIF 이미지 모두 적용 가능하며 실시간 소재 변경으로 최적의 효과를 추구합니다.

크리테오는 카카오를 포함한 국내외 5천여 개 이상의 프리미엄 매체사에 광고를 노출하며, AI 기반의 상품 추천 알고리즘으로 구매 가능성이 높은 방문자에게 우선 노출합니다. 광고 소재 자동 생성 기능으로 제작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브랜드 및 상품 관련 정보를 배너에 노출하여 효율을 높입니다.

마지막으로 구글 GDN은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의 90% 이상에게 도달 가능한 압도적인 네트워크를 자랑합니다. 이미지, 반응형, Gmail, 라이트 박스, 앱 설치 광고 등 다양한 유형과 콘텐츠 및 사용자 기반 타겟팅을 통해 가치 있는 잠재 고객을 찾아 최적의 위치에 광고를 노출하죠.

어떤 배너 광고가 우리 비즈니스에 가장 적합한지, 어떻게 하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지 고민이라면, 이 영상이 A부터 Z까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