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들은 온라인 광고 소재를 보고 제품 구매를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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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준 마케터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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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개요
마케터들은 광고를 봐도 흔들리지 않을까요? 매일 수많은 광고 소재를 만들고 집행하는 현직 마케터들이 직접 본 광고에 대한 생생한 후기를 나눕니다. 과연 그들은 어떤 광고에 가장 끌렸고, 또 어떤 광고를 자신도 모르게 구매하게 됐을까요?

수없이 노출된 마사지 의자 광고는 처음엔 반감을 샀지만, 결국 '2+1' 이벤트에 혹해 구매로 이어졌다는 경험담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휴가 시즌 호텔 광고를 볼 때는 평일 호캉스를 노리거나, 너무 많은 광고에 피로감을 느껴 차단해버리는 아이러니한 상황도 벌어지죠. 심지어 애정하는 가수의 콘서트 티켓팅에 성공했지만, 코로나19로 연기되면서 애타게 기다리는 사연까지 등장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마케터들조차 "너무 많이 보이면 오히려 반항심이 생긴다", "광고를 보고 사는 건 지는 느낌"이라며 남다른(?) 소비 심리를 드러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나에게 필요한 시점', '놓칠 수 없는 혜택'이 찾아오면 결국 지갑을 열게 되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는 광고의 목적이 단순히 직접적인 구매 유도뿐 아니라, 잠재 고객의 머릿속에 브랜드 인식을 심는 '노출 트래픽'의 중요성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광고를 만드는 마케터의 고뇌와 광고에 반응하는 소비자의 솔직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이야기들을 놓치지 마세요. 이 영상은 광고 기획자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인사이트와 함께, 소비자 심리를 꿰뚫는 매력적인 광고 소재의 비밀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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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효율이 안나오지

GA도 못보고, GTM도 못보고, GTO도 못보고 ... 
데이터를 못보는데 대체 어떻게 광고를 합니까.....

언제까지 감으로 광고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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