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교한 타겟팅 (Data-Driven)

-> 네이버 이용자의 방대한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우 세밀한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 데모그래픽: 성별, 연령, 지역 등 기본 정보

• 관심사: 사용자의 검색 이력, 쇼핑 카테고리 방문 이력 등을 기반으로 한 관심사 타겟팅

• 구매 의도: 특정 상품군에 대해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 층 공략

• 디바이스: OS(iOS/Android), 통신사 등 기기 환경 설정

2. 유연한 예산 운영 (Bidding System)

• 실시간 입찰: 정해진 금액을 내는 것이 아니라, 경쟁 입찰을 통해 노출 순위가 결정

• 소액 광고 가능: 수천만 원 단위의 보장형 광고와 달리, 단돈 몇 만 원으로도 광고를 시작하고 언제든 중단 가능

• 비용 모델: 클릭당 과금(CPC) 또는 1,000회 노출당 과금(CPM) 방식 중 선택 가능

3. 압도적인 노출 지면

-> 대한민국 사용자가 가장 많이 머무는 네이버의 주요 지면을 모두 활용합니다.

• 스마트채널: 모바일 네이버 메인 최상단(뉴스/연애/스포츠 판 등)의 핵심 위치

• 모바일 메인/피드: 뉴스, 카페, 밴드 등 콘텐츠 피드 사이에 자연스럽게 노출

• 네이버 서비스 통합: 지식인, 웹툰, 블로그 등 네이버 주요 서비스 전반

1. 클릭을 부르는 '소재(Creative)' 기획

-> GFA는 배너 광고의 특성 상 0.5초 안에 사용자의 시선을 사로잡아야 합니다.

• 공감형 카피: "요즘 반려견이 밥을 잘 안 먹나요?"처럼 타겟의 고민을 직접 건드리거나, "말티즈가 가장 많이 찾는 사료"처럼 특정 집단을 지칭하는 카피가 효과적

• 리얼리티 이미지 활용: 실제 후기 사진이나 제품 사용 전후(Before & After) 사진으로 더 높은 클릭률(CTR) 유도

• 혜택의 구체화: '할인 중'보다는 '오늘만 또는 언제 언제 까지 35% 할인', '사은품 증정'보다는 '1만 원 상당 파우치 증정'처럼 혜택을 숫자로 명확히 표시

Ex) 리얼 후기 형 소재 

 "눈물 자국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이 사료 먹이고 깨끗해졌어요" ★실제 집에서 찍은 것 같은 사진★

2. 정교한 타겟팅 믹스

-> 네이버의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광고 효율이 높은 잠재 고객에게만 집중해야 합니다.

• 구매 의도 기반 타겟팅: 특정 키워드를 검색했거나 관련 쇼핑 카테고리를 이용한 사용자에게 노출하는 '구매 의도' 타겟팅을 우선적으로 활용

• 맞춤 타겟(리타겟팅): 내 사이트를 방문했거나 장바구니에 담았던 고객에게 다시 노출하여 전환율을 상승 효과 기대

• 타겟 분할(A/B Test): 연령대(20대 vs 30대), 관심사(패션 vs 뷰티)별로 광고 그룹을 나누어 어떤 그룹에서 반응이 좋은지 실시간으로 파악

Ex) '구매 의도' 타겟팅

[반려동물 > 강아지 용품 / 고양이 용품] 카테고리를 활성화 ★최근 사료나 간식을 검색하거나 쇼핑한 이력이 있는 유저에게만 광고 집중 가능★

3. 게재 위치별 최적화

• 스마트채널: 모바일 메인 상단 노출, 핵심 메시지 강조

• 피드(뉴스 등): 일반 기사나 포스팅처럼 보이는 '네이티브'한 느낌 중요

• 서비스 통합: 카페, 밴드 등 커뮤니티 성격에 맞는 친근하고 유용한 정보성 소재

• 일정 기간 단위로 소재 교체하기: 반복 노출되면 광고 효과 감소. 데이터를 보며, 일정 기간 단위로 새로운 소재 테스트 필요

• 랜딩 페이지 일치성: 클릭했을 때 나오는 페이지 내용과 소구하는 소재의 내용이 일치해야 이탈률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