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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고 퍼포먼스 2본부 1팀 정태하 AE 입니다!
대행사의 꽃은 정보력이다! 10월달 매체 이슈를 가져와 참고해드리기 위해 이렇게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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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검색 개선 및 트래킹 강화 기능이 추가되며,
플랫폼 내부 데이터 기반의 성과 가시성 확대가 진행 중. -
쇼핑검색과 파워링크 모두 AI 추천형 입찰 구조 확대로 자동화 중심 전환 중.
실무 포인트:
브랜드 검색 성과를 단독으로 보지 말고, 브랜드 키워드 → 디스플레이/쇼핑 연동 구조로 트래킹 설계.
AI 입찰 활성화에 맞춰 전환 이벤트의 정확한 설정이 중요해졌습니다.
메타 (Facebook·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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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 기반 타겟팅이 더욱 강화, 세밀한 오디언스 세팅보다는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중심 운영으로 변화 중. -
광고 효율은 **콘텐츠 적합도(Content Fit)**에 크게 좌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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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캠페인에서 iOS 노출 불균형 사례 지속 보고.
실무 포인트:
**노출 편향이 있는 캠페인(특히 iOS)**은 예산을 분리하여 학습 안정화 필요.
AI가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 다양성 확보(비주얼·카피 테스트)**가 핵심입니다.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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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 Max 캠페인(PMAX) 중심으로 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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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언스 기반 타겟팅보다 시그널(전환 행동 데이터) 중심의 운영이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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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리스 대응으로 GA4 + Consent Mode v2 연동 필요성이 강조됨.
실무 포인트:
GA4 기반의 전환 모델링 데이터를 PMAX에 피드백하는 구조 필수.
Consent Mode를 미적용한 사이트는 전환 데이터 손실 가능성이 높음.
커머스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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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네이버쇼핑 등 커머스 광고 비중이 지속 상승,
검색광고 대비 ROAS 변동 폭이 적은 안정 채널로 인식 중. -
OTT(티빙·웨이브 등)는 브랜디드 콘텐츠형 캠페인 중심으로 성장세 유지.
실무 포인트:
커머스 광고는 퍼포먼스 채널이지만, 브랜딩 예산 분리 운영으로 효율 관리.
OTT는 도달·인지 캠페인 후 리타겟팅 연계 구조 설계 시 성과 극대화 가능.
10월 달의 이슈는 이 정도 입니다. 이러한 이슈들을 이용해서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모른다면!?바로 저 정태하 AE 에게 문의 주시면 현 광고 점검 및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드리겠습니다.이번 달도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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