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브랜드 런칭 전략 1. 전단지도 필요한 사람한테 뿌려라!

지재민 마케터
2025-09-18
조회수 : 34
댓글 0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지재민 입니다 :)
국내에서 뷰티 브랜드를 런칭한 P사 대표님,
사업 초기에 누구나 할 첫번째 고민에 직면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많은 사람들이 내 브랜드를 알게될까?
여러분도 길 가다 한번쯤 전단지를 나눠주거나 행사부스 등을 설치해서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하는 사람들을 본적이 있을것입니다.
그 목적은 결국 P사 대표님처럼 "내 브랜드를 더 많이 알리기 위함"인데요,
그렇다고 무작정 전단지를 뿌리는 것이 아니라,
관심있는 사람, 그 제품이나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한테 나눠주는 것이
그래도 가장 효과적으로 홍보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겁니다.
오늘은 신규 브랜드를 런칭했을 때,
네이버 검색광고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 첫번째,
[신제품 검색광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신제품 검색광고 ?
네이버 모바일버전에서 특정 상품 카테고리를 검색하면, 관련된 상품 중 신제품 검색광고로 등록한 제품이
가장 최상단에 노출되게 됩니다. 이 광고가 신제품 검색광고 입니다.


소비자는 구매하고자 하는 니즈가 반영된 특정 카테고리 키워드(예: 저당밥솥, 청소기 등)로
검색 결과 최상단에 노출된 신제품 검색광고에 노출되게 되고, 관심있던 제품과
유사하다면 해당 광고를 클릭하여 상세한 정보를 확인하게 됩니다.
즉, 검색 후 비교하다가 다른 브랜드를 확인해보는 고객 여정이
검색 후 상세페이지로 유입되어 구매결정으로 도달하는 식의 고객 여정으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신제품 검색광고를 통해 노출 된 브랜드가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되고,
브랜드의 입장에서는 신제품 검색광고를 통해 유입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초기 매출 확보, 고객 피드백 반영 후 제품 개선에 활용, 판매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확보"가 가능해집니다.
따라서, 브랜드 자체의 인지도가 많이 낮은 상태라면,
일반적인 노출 형태보다 신제품 광고가 첫 인상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단, 신제품 검색 광고는 집행하려는 제품의 카테고리와 주요 키워드 별
노출 기간에 따라 과금되는 형태로, 1주일 단위로 결제해야 합니다.
신제품 광고를 통해 신규 브랜드 런칭 효율 높이는 방법,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저에게 문의 남겨주세요 :)
댓글
0
마케팅 인사이트
전체 글 보기 데이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