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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퍼포먼스 1팀 김한세 마케터입니다.
오늘은 구매율을 상승시키는 방법 중 기초가 되는 랜딩페이지에 대해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랜딩페이지란 검색엔진, 광고 등을 경유하여 접속하는 유저가 최초로 보게 되는 웹페이지 를 말합니다.
업체들마다 설정하는 랜딩페이지들은 정말 다양합니다.
대부분의 업체에서는 기본적으로 키워드의 랜딩페이지를 자사 홈페이지 주소로,
서브링크의 랜딩페이지는 그 용도에 적합한 주소로 설정을 해두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간혹 '이벤트/소식' 랜딩페이지를 클릭했는데 '문의하기' 페이지로 이동되는 등
부적절한 랜딩페이지가 등록되어 있는 업체들도 있습니다.
또한 자체 홈페이지 링크를 홈페이지나 블로그로 랜딩하지 않고
네이버 플레이스(Naver Map)로 랜딩하는 등의 실수들도 종종 눈에 보입니다.
예를들어 상가건물에 걸려있는 미용실 간판을 보고 들어갔는데
해당 미용실이 어느 층 어디에 있는지 정확한 안내가 되어 있지 않아
그 미용실을 쉽게 찾아가지 못한다면 매장을 찾아온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했다고 말 할 수 있을까요?
적절한 랜딩페이지를 설정하는 것 하나만으로,
그리고 구매고객에게 구매하는 랜딩페이지로,
문의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문의링크로 인도하는,
고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랜딩페이지를 설정하는 것만으로도
고객에게 업체의 좋은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판매율을 증대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랜딩페이지를 설정하셨다고 해서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그 다음은 눈에띄는 CTA 버튼CTA 버튼을 등록해야 하는데요,
CTA란 'Call To Action'의 약자로 검색 결과 페이지 및 웹페이지에서
고객이 마케터가 원하는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짧은 문구 또는 버튼을 의미합니다.
결국에는 랜딩페이지에 맞는 CTA 버튼을 등록해야 하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눈에 띄는 색상이나 문구를 사용하고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여 고객의 전환 액션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거나,
등록되어 있는 자사광고의 랜딩페이지를 포함한 다양한 확장소재가 잘 노출되고 있는지
컨설팅을 받고 싶으시다면 아래 광고상담를 클릭해서 상담요청 해주세요.
지금까지 '한국에서 세계로' 김한세 마케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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