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 효율이 안 나오는 브랜드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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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마케터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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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김재호 AE입니다.


검색광고를 운영하다 보면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브랜드 키워드랑 몇 개 핵심 키워드만 돌리고 있는데, 효율이 잘 안 나와요.”

문제는 예산도, 소재도 아닌 ‘검색어를 바라보는 관점’ 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1.  많은 브랜드가 착각하는 검색광고의 전제


많은 브랜드가 검색광고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구매 의도가 높은 사람만 잡는 매체”

그래서 실제 세팅을 보면

  • 브랜드 키워드

  • 최상위 메인 키워드

  • 극도로 압축된 전환형 검색어

이 세 가지만 남기고, 나머지는 과감하게 삭제합니다.

효율이 떨어질까 봐서죠.


하지만 이 순간부터, 검색광고는 스스로 성장 가능성을 포기하게 됩니다.


2.  검색어가 좁아질수록 생기는 3가지 문제


① 노출 자체가 막힌다


검색광고는 ‘의도 기반 매체’지만,

그 의도는 하나의 키워드로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소비자는

  • 증상 → 해결 → 비교 → 브랜드

이 과정을 거쳐 검색을 반복합니다.

검색어를 좁히면

👉 구매 직전의 극소수만 남고, 나머지 유입 경로는 전부 차단됩니다.


② 경쟁은 더 치열해진다


좁은 키워드

  • 모두가 노리는 키워드

  • 입찰가가 가장 비싼 구간

  • CPC가 가장 먼저 튀는 영역

즉, 가장 비싼 자리에서만 싸우는 구조가 됩니다.


③ 검색광고가 ‘확장되지 않는 매체’가 된다


검색어 확장이 막히면

  • 신규 유입이 줄고

  • 브랜드 검색량도 늘지 않으며

  • 결국 “검색광고는 한계가 있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매체가 아니라 구조 설계입니다.


3. 효율이 나는 브랜드는 검색어를 이렇게 씁니다


효율이 나는 브랜드의 공통점은 간단합니다.

검색어를 ‘전환용’이 아니라 ‘관계 형성용’까지 포함해서 설계합니다.


예를 들면

  • 구매형 키워드

  • 비교/추천 키워드

  • 문제 인식 키워드

  • 사용 상황 키워드

  • 정보 탐색 키워드

이렇게 의도 단계별로 검색어 레이어를 나눕니다.


👉 이 구조가 만들어지면

  • CTR은 안정되고

  • CPC는 분산되며

  • 브랜드 재검색이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4. 검색광고의 진짜 역할은 ‘전환’이 아니라 ‘신뢰’다


검색광고는 단순히

“지금 당장 사게 만드는 매체”가 아닙니다.


검색 결과에서 반복 노출되고

다양한 맥락에서 브랜드가 보일 때

소비자는 이렇게 인식합니다.

“여기는 이 카테고리를 잘 아는 브랜드구나”

신뢰 형성 과정이 쌓여야

전환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5.  SA 효율이 안 나올 때 점검해야 할 질문


마지막으로, 이 질문 하나만 던져보세요.

“우리는 검색어를 ‘줄이고’ 있는가,

아니면 ‘구조화해서 넓히고’ 있는가?”

이 질문에 답이 보이면

검색광고 성과가 막힌 이유도 함께 보일 겁니다.


마무리


오늘은 SA 효율이 안 나오는 브랜드의 공통점,

‘검색어가 너무 좁아지는 구조’ 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혹시 이후 더 궁금하신 점이나 광고 문의 사항 있으시다면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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