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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 스마트키에 대한 브랜딩 및 전환수 증대
- 집행매체: 네이버, 메타, 구글
- 예산: 700만원(네이버100만원/메타350만원/구글250만원)
- 광고 이력: 네이버 검색광고 직접 세팅, 메타/구글 이력 X
- 희망 타겟: 코어타겟은 4050 남성이지만, 여성타겟도 놓치고 싶지않음
- 객단가: 169,000원(스마트키)
성과 현황: 메타 매체 한정
상세 데이터 내역:
데이터 변화 추이
정리: 8월 대비, 9월 1달간 노출 15,547회 증가, 클릭수 7,663회 증가,
클릭율 10.3% 상승, 전환수 27건 증가, 전환당 비용 약 6만원 감소, ROAS 108% 상승하였습니다.
개선 포인트
앞서 말씀드린, 주력제품과 서브제품 병행한 것과 더불어서,
스마트키 캠페인 자체 내의 성과 개선한 몇가지 전략이 있었는데요
그 개선전략에 대해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TEP 01 이미지 소재 추가 발굴
먼저, 광고주 측에서 제작하고 전달주신, 숏폼소재에서 전환당 비용만 높이고,
성과는 안나오는 소재는 일정 광고비 도달 시, OFF시켰습니다.
따라서, 히어로 소재를 남겨두고 이미지 소재 추가 발굴을 제안드렸습니다.
제품의 특정한 특성과 기능을 중심으로 소재 발굴하여 A/B테스트를 하였고,
그 결과 전환당 비용을 낮추고, 전환수를 증대시킬 수 있었습니다.
STEP 02 희망타겟? NO, NO 코어타겟으로 !
광고주가 기존에 희망했던 타겟군은 2060남여였으나,
여성타겟과 20대에서 나오는 전환 수가 많지 않은데에 비해, 캠페인의 전환당 비용을 높게 상승시키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과감하게 여성, 20대 타겟을 버리고 남성 3060대의 코어타겟을 집중하는 전략을 썼습니다.
그 결과, 코어타겟에게 집중적으로 도달하고 전환 반응이 점차 상승하였습니다.
더불어, 타겟 어디언스를 확장해주었는데, 기존 차종별 관심사에서 택시와 같은 운전사, 운송업에 종사하는
관심사 세그먼트를 추가 등록하여 모수를 확장해주었고, 성과를 개선시켜주었습니다.
STEP 03 노출 및 클릭이 떨어지더라도, 페이스북만 !
보통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동시운영하는 편인데,
인스타그램에서 발생하는 전환 수가 저조한데 비해, 전환당비용이 높게 측정되고 있었음으로,
페이스북 지면만 단독운영하는 전략으로 성과를 개선시켰습니다.
물론, 인스타그램 지면을 제외하면서, 노출과 클릭이 크게 감소하였지만,
중요한 것은 전환수와 전환당 비용감소를 통해, 최대한 효율적으로 광고비를 쓰는 것이었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개선 방향성
10월의 경우도, 10월이 마무리되지 않은 시점에서, 와이퍼 전환 46, 전환당비용 9천원대로 감소하며 꾸준히 성과 개선중에 있는데요
앞으로, 숏폼 히어로소재와 더불어 광고 성과 개선을 하기 위해, 이미지 소재 추가 개발하여 A/B테스트를 할 예정입니다.
또한, 장마시즌이 지나며, 겨울 와이퍼 수요가 떨어지는 것에 대비하여, 폭설에 대비한 소재를 개발하고, 성과에 따라,
캠페인 별 예산 재분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타겟의 경우도, 코어타겟이 관심을 가질만한 관심사 세그먼트를 추가등록하여,
모수를 확장하여 빈도수에 올라감에 따라, 성과가 떨어지지 않도록 전략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TALK ) 당부의 말씀
해당 'C'사의 경우, 네이버를 비롯하여, 메타와 구글에서도
다양한 전략으로 광고 성과 유지 중에 있습니다.
메타광고의 경우, 캠페인, 타겟, 게재지면, 소재 등 너무나도 많은 요소에 따라
성과가 좌지우지 되기 때문에, 시의적절한 전략을 빠르게 반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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