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광고 퍼포먼스 2팀 허나연AE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검색광고와 구글 검색광고의
차이점의 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경향신문
한국인들에게 가장 익숙한 검색포털이라 하면
당연히 네이버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네이버는 국내 포털사이트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업주분들이 광고를 할 때
네이버 검색광고를 이용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점차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반면 구글의 경우 점유율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구글에 속한 유투브의 이용자까지 합한다면
네이버 이용자 수를 넘어서게 됩니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가
유튜브를 검색에 활용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검색광고를 기반으로 한 광고시장에서
구글을 간과해서는 안 되는 이유입니다.
출처 : 경향신문
따라서 네이버 검색광고와 구글 검색광고 둘 다
잘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이전 글에 정리되어 있으니 한 번 읽어보세요)
네이버 검색광고 효율 높히는 방법
구글 검색광고를 해야하는 이유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네이버 검색광과와 구글 검색광고의
큰 차이점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타겟팅
네이버 타겟팅의 경우
특정 지역 외에 그 이상 세부 타겟팅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브랜드에 유리한 키워드를 발굴하여
광고를 노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글의 타겟팅의 경우
원하는 특정 타겟 한정으로 광고 노출이 가능합니다.
성별, 나이, 지역, 관심사까지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머신러닝의 정확도가 100%는 아니기 때문에
연관성이 없는 노출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키워드
네이버 키워드는
광고를 위해 등록한 키워드와 정확히 일치하거나
의미가 완전히 동일한 키워드를
검색해야만 광고 노출이 됩니다.
예를 들어 '연남동 카페'라는 키워드를 등록했을 떄
사용자가 검색한 키워드가 '연남동 카페'이거나
'연남동에 있는 카페'인 경우 노출됩니다.
구글 키워드는
일치검색 외에도 구문검색, 확장검색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구문검색 예시
'여성셔츠'라는 단어가 키워드로 등록되었다면
여성 셔츠 추천(O), 여성 셔츠 파는 곳(O), 남성 셔츠(X)
확장검색 예시
'영양제'라는 단어가 키워드로 등록되었다면
영양제(O), 비타민D(O), 장건강(O), 유산균(O)
3. 경쟁도
네이버의 경우
국내에서 점유율이 가장 높은 검색포털이기에
대부분의 광고주가 네이버로 키워드 광고를 시작합니다.
많은 광고가 몰리기 때문에
키워드 입찰경쟁이 치열합니다.
하지만 네이버에서 광고 집행은
높은 접근성과 다양한 선택지가 있기에
높은 효율성을 낼 수 있습니다.
구글의 경우
경쟁이 네이버만큼 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같은 키워드라도
네이버 검색광고 입찰가가 더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에게 다양한 광고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 및 기능을 제공하는 하는 만큼
알아야 할 정보들 또한 많아져 초보자의 경우
굉장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확장검색으로 등록한 키워드는
약간의 관령성만 있는 검색에도 노출이 되기 때문에
등록 키워드의 의도와 전혀 상관없는
검색에 노출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영역에서 혼자서 감당하기 어렵기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대행사가 필요합니다.
대행사에게 맡기면
비용을 예산과 비례하고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오늘은네이버 검색광고와구글 검색광고의
차이점의 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검색광고 집행 중에 성과 개선이 부진하거나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무료로 계정을 분석하고 컨설팅을 해드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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