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광고 품질지수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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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정 마케터
2026-01-09

조회수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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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마케터 조혜정입니다.

NAVER검색광고를 운영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입찰가를 계속 올리는데도 왜 순위가 안 올라가나요?”
“경쟁사는 우리보다 싸게 쓰는 것 같은데 왜 위에 뜨죠?”

이 질문의 답은 대부분 품질지수에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에서 품질지수는
단순히 참고용으로 보는 보조 지표가 아니라,
노출 순위 · 클릭당 비용(CPC) · 광고 안정성을 동시에 결정하는 핵심 기준입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돈 많이 쓰는 광고’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여전히
“검색광고는 결국 입찰가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네이버 검색광고의 노출 구조는 다릅니다.

노출 우선순위 = 입찰가 × 품질지수

즉, 입찰가는 조건 중 하나일 뿐이며
품질지수가 낮으면 아무리 높은 금액을 써도 한계가 생깁니다.

·입찰가가 높아도 품질지수가 낮으면 상위 노출이 제한되고

·입찰가가 낮아도 품질지수가 높으면 상위 노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실제 운영 현장에서는
품질지수가 높은 광고가 더 낮은 CPC로 상위에 노출되는 구조가 매우 흔하게 발생합니다.

이 때문에
입찰가만 올리는 계정은 광고비가 빠르게 소진되고,
품질지수를 관리한 계정은 같은 예산으로 더 많은 클릭과 전환을 만듭니다.


품질지수를 방치한 계정에서 반복되는 문제

품질지수를 관리하지 않은 계정은 공통적인 증상을 보입니다.

·CPC가 점점 비싸진다

·노출 순위가 시간대별로 심하게 출렁인다

·예산을 올려도 클릭이 안정적으로 쌓이지 않는다

·신규 키워드가 아예 노출되지 않는다

이 상태에서 입찰가를 더 올리면
단기적으로 노출은 늘 수 있지만,
광고 구조 자체는 더 망가지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첫 번째 핵심: 카테고리 재설정은 ‘기본이지만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

카테고리는 단순한 분류값이 아닙니다.
광고의 맥락을 네이버에게 설명하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운영자가 놓치기 쉬운 설정 하나가
CTR저하→품질지수 하락→ CPC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던 상황입니다.

실제로 운영했던 광고 중
품질지수가 최하단 수준에 머물러 있던 소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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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광고는손발톱 영양제였는데,
확인 결과 광고 카테고리가 발가락 교정기로 잘못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카테고리가 어긋나면
네이버 입장에서는“이 검색어에 적합하지 않은 광고”로 인식하게 되고,
그 결과 노출 대비 클릭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해당 사례에서는
카테고리 수정만으로도CTR이 회복되었고,
이후 품질지수 역시 단계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카테고리 불일치는
겉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품질지수를 갉아먹는 요인입니다.


두 번째 핵심: 확장소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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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소재를 단순히 “있으면 좋은 기능”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CTR을 직접 끌어올리는 가장 강력한 장치입니다.

네이버는
동일한 노출 조건에서
확장소재가 풍부한 광고를 더 높은 반응의 광고로 판단합니다.

특히 효과적인 확장소재는 다음과 같습니다.

·부가링크: 베스트 상품, 후기, 이벤트, 배송·교환 안내

·가격 확장: 가격 범위를 노출해 클릭 허들을 낮춤

·전화·톡상담: 즉각적인 행동 유도

·이미지형 확장소재: 시각적 주목도 강화

실무 기준으로
확장소재 세팅만으로도
동일 순위에서 CTR이 10~30% 이상 개선되는 경우를 자주 확인합니다.

CTR이 오르면
그 자체로 품질지수는 자연스럽게 따라 올라갑니다.


세 번째 핵심: 키워드–광고문–랜딩의 완전한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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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지수 개선의 가장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키워드는 광고문 제목과 설명에 자연스럽게 포함되어야 하고

·광고문에서 약속한 메시지는 랜딩페이지 상단에서 즉시 확인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여성 기모 조거팬츠”를 검색했는데
랜딩 첫 화면에 해당 문구나 상품이 보이지 않는다면
사용자는 바로 이탈합니다.

이탈은 CTR 하락으로 이어지고,
그 결과 품질지수 역시 함께 떨어집니다.


결국 품질지수는 ‘설계의 결과’입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에서 품질지수는
운이나 일시적인 성과가 아니라
광고 구조가 얼마나 논리적으로 설계되었는지에 대한 결과값입니다.

입찰가는 단기 대응 수단일 뿐이며,
품질지수는 비용을 줄이고 성과를 안정시키는 구조입니다.

·CPC를 낮추고 싶다면

·예산이 적어도 상위 노출을 유지하고 싶다면

·검색광고를 장기적으로 운영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입찰가가 아니라 품질지수입니다.


마치며


검색광고 세팅이나 운영 방향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인 이야기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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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정

일대일 맞춤 컨설팅으로 무작정 양으로 승부하는 광고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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