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어드밴티지+ 캠페인으로 신규 고객, ROAS 늘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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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원 마케터
2025-09-18
조회수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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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메타 광고를 집행하는 브랜드라면 꼭 알아야 할 최신 캠페인, Advantage+ 캠페인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만약 기존의 운영에서 효율 한계를 느끼셨다면, 이번 글을 통해 새로운 전략으로 확장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기존 운영 방식의 한계
메타 광고를 진행하는 많은 브랜드들이 세트별 예산을 직접 세팅하고, 소재 성과에 따라 교체하거나 유지하는 등의 수동적인 방식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커머스 업종의 경우 시즌, 프로모션에 따라 트래픽 변동이 심한 편이라 사람 손으로만 최적화를 하다 보면 놓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를 위해 나온 상품이 Advantage+ 캠페인입니다.
2. Advantage+ 캠페인의 특징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소재와 타겟팅, 예산 분배를 메타 머신러닝이 자동으로 최적화해주는 구조입니다.
이미지와 동영상을 여러 개 업로드하면 메타가 조합 후 가장 효율적인 세트를 만들어주고, 전환 가능성이 높은 세그먼트에 예산을 몰아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또한 설정에서 리타겟팅, 신규유입 등의 목적을 선택할 수도 있어 범용성이 높은 편입니다.
3. 실제 운영 사례
제가 컨설팅한 한 뷰티 브랜드는 기존 캠페인에서 성과가 하락하며 신규 유입이 정체된 상황이었습니다.
3. 실제 운영 사례
제가 컨설팅한 한 뷰티 브랜드는 기존 캠페인에서 성과가 하락하며 신규 유입이 정체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캠페인을 추가로 집행한 뒤, 빠르게 발굴되는 효율 소재로 신규 유입의 증가와 성과 개선이 이뤄졌습니다.
머신러닝이 자동으로 조합을 테스트해주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최적화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었습니다.
4. 총정리
소재의 다양성 확보
- 최소 3~5개의 이미지·영상 소재는 준비해야 머신러닝이 제대로 작동합니다.
퍼널 단계 구분
- 유입, 리타겟팅을 목적으로 하는 광고를 병행해서 활용해야 볼륨 자체가 커질 수 있습니다.
데이터 학습 기간 고려
- 초기엔 성과가 불안정할 수 있으므로, 학습 기간을 통해 일주일에 전환 50건을 만들어, 머신러닝을 빠르게 끝마치는 게 중요합니다.
퍼널 단계 구분
- 유입, 리타겟팅을 목적으로 하는 광고를 병행해서 활용해야 볼륨 자체가 커질 수 있습니다.
데이터 학습 기간 고려
- 초기엔 성과가 불안정할 수 있으므로, 학습 기간을 통해 일주일에 전환 50건을 만들어, 머신러닝을 빠르게 끝마치는 게 중요합니다.
혹시 해당 캠페인을 우리 브랜드에도 적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계시다면, 아래 연락처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최신 캠페인 구조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성과를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el. 02-6049-4648
Mail. row_98@amp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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