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는 성공적으로 게시했는데 문의가 안 온다면?
네이버 광고에서 클릭률 3%이상을 달성했는데도 실제 상담 신청은 하루 1~2건에 그친다면, 문제는 광고가 아니라,랜딩페이지일 수 있습니다.
유학원 광고주님들과 상담하면서 가장 많이 보는 실수가 있습니다.
광고는 정교하게 세팅했는데, 정작 고객이 도착하는 페이지는 10년 전 홈페이지 그대로인 경우입니다.
특히 유학원은 다른 업종과 달리 신뢰가 절대적입니다.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의 비용이 들고,
인생의 진로가 걸린 결정이기 때문입니다.
고객은 클릭 후 3초 안에 "여기 믿을 만한가?"를 판단합니다.
전환율 떨어뜨리는 랜딩페이지 3가지 실수
실수 1: 추상적인 홍보 문구만 나열
"20년 전통", "최고 합격률", "전문 컨설턴트"
이런 문구는 모든 유학원이 다 씁니다. 차별화가 안 됩니다.
고객은 "그래서 나한테 뭐가 좋은데?"라고 생각하며 이탈합니다.
실수 2: 전화 상담만 강요
페이지에 큰 "전화 상담 신청" 버튼만 있으면 MZ세대는 부담을 느낍니다.
요즘 20대는 전화를 보통 꺼립니다.
무작정 전화하라고 하면 이탈률이 급증합니다.
실수 3: 익명의 합격 후기
"OO대 합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한 줄 후기는 신뢰를 주지 못합니다.
너무 간략해서 조작또는 거짓말처럼 보입니다.
전환율 높이는 랜딩페이지 구성법
1. 스토리가 있는 합격 수기를 첫 화면에
❌ "미국 명문대 OO명 합격!"
✅ "내신 5등급에서 UCLA 합격까지, 8개월의 기록"
- 실제 학생 사진(동의 하 모자이크 가능)
- 구체적인 성적 변화 과정
- 어떤 컨설팅을 받았는지이런 스토리텔링형 후기를 상단 3개 정도 배치하면 체류 시간이 2배 이상 늘어납니다.
2. 단계별 전환 액션 설계
한 번에 상담 신청을 받으려 하지 마세요.
부담을 낮추는 마이크로 컨버전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1단계: 가벼운 액션
- 무료 유학 가이드북 다운로드
- 유학 비용 간단 계산기
- 카카오톡 채널 추가
2단계: DB 확보
- 이메일이나 연락처 받기
- 맞춤 유학 플랜 무료 제공
3단계: 본격 상담
- 전화 상담 또는 방문 상담
처음부터 전화를 강요하지 말고, 가이드북이나 계산기로 먼저 관계를 맺으세요. DB를 확보한 후 카카오톡이나 이메일로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며 신뢰를 쌓는 너처링 과정이 중요합니다.
3. 상담 담당자 얼굴 공개
"20년 경력 전문 컨설턴트"보다 "김OO 대리, 미국 유학 5년, 뉴욕대 졸업"이라고 실명과 얼굴 사진을 넣는 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실제 A유학원의 경우 담당자 프로필을 추가한 후 문의율이 38% 증가했습니다. 익명보다 실명이 신뢰를 만듭니다.
간단한 체크리스트
랜딩페이지를 점검할 때 다음 질문에 답해보세요.
1) 3초 안에 "이 유학원의 강점"이 보이는가?
2) 구체적인 합격 스토리가 3개 이상 있는가?
3) 전화 외에 카톡, 이메일 상담 옵션이 있는가?
4) 상담 담당자의 얼굴과 이름이 공개되어 있는가?
5) 모바일에서 3초 안에 로딩되는가?
5개 중 3개 이상 체크가 안 된다면, 지금 당장 랜딩페이지부터 수정하세요.
광고비를 늘리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전환율이 개선됩니다.
이외에도 자세한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저 AMPM글로벌 한영빈 마케터에게 편하게 문의주세요 !
성심성의것 도움 드리겠습니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