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교육업종 D사 운영제안 사례
집행내용
집행 내용
1. 클라이언트 현황 및 시장 분석
일본어 교육 서비스를 운영하는 클라이언트로, 기존 Meta·네이버 검색광고 등 다양한 온라인 광고를 집행하고 있었습니다.
기존 광고 운영 데이터와 일본어 교육 시장을 함께 분석한 결과, 최근 일본어 학습 목적이 단순 자격증이나 시험 준비에서 회화, 여행, 문화 경험, 교류 등 실제 활용 중심으로 다양화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일반적인 일본어 학원의 수업 중심 메시지보다는 일본인 강사와의 직접 대화, 한일교류회, 기수제 프로그램, 문화 콘텐츠, 취업 연계 등 실제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핵심 USP로 설정하고 이를 광고 전반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향을 제안했습니다.
2. 매체별 역할을 구분한 통합 광고 전략
각 광고 매체를 개별적으로 운영하기보다 고객의 유입 단계에 따라 Meta → Naver → Google·바이럴이 서로 연결되는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Meta는 아직 브랜드를 모르는 잠재 고객에게 교류·문화·커뮤니티 등의 콘텐츠를 노출해 신규 관심과 신청을 만드는 역할로 설정했습니다.
Naver는 일본어 수업이나 학원을 직접 검색하는 고객을 확보하고 상담 및 등록 전환을 유도하는 핵심 검색 매체로 활용했습니다.
Google은 기존 검색 수요 외 추가적인 검색·잠재 수요를 확보하고, Blog·Viral은 실제 후기와 정보성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제안했습니다.
3. 기존 Meta 광고 성과 분석 및 운영 구조 개선
기존 Meta 광고의 타겟 및 소재별 성과를 분석해 어떤 타겟과 콘텐츠에서 실제 리드 확보 효율이 높았는지 비교했습니다.
분석 결과 동일한 프로그램을 광고하더라도 타겟과 소재에 따라 잠재고객 확보 비용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었으며, 특히 영상 소재와 주요 관심사 타겟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효율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단순히 하나의 소재를 반복 노출하기보다 프로그램별 USP × 타겟 × 소재를 세분화하고 지속적인 A/B 테스트를 통해 성과가 높은 조합에 예산을 집중하는 구조를 제안했습니다.
4. 브랜드 USP를 활용한 Meta 콘텐츠 전략
Meta에서는 단순히 ‘일본어를 배울 수 있다’는 메시지보다 클라이언트만의 경험적 강점이 드러나도록 콘텐츠 방향을 세분화했습니다.
일본인 강사
→ 실제 일본인과 대화하며 자연스럽게 회화 실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경험 강조
기수제 프로그램
→ 혼자가 아닌 함께 배우는 동기와 지속적인 학습 환경 강조
한일교류회
→ 일본인과 직접 교류하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 수 있다는 차별점 강조
문화·콘텐츠 프로그램
→ 드라마·토론·문화 콘텐츠 등을 활용해 재미있게 일본어를 접할 수 있다는 점 강조
취업 연계 및 맞춤 수업
→ 일본 취업이나 개인별 학습 목적 등 보다 명확한 니즈를 가진 고객까지 세분화해 공략
이를 통해 프로그램 자체를 광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실제로 얻을 수 있는 경험을 중심으로 광고 메시지를 구성하는 방향을 제안했습니다.
5. 네이버 검색광고 운영 구조 최적화
네이버 검색광고에서는 기존 키워드별 노출·클릭·전환 데이터를 분석하고, 브랜드 키워드에 집중된 전환을 일반 키워드까지 확대하는 것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습니다.
PC와 모바일의 노출 구조를 분리하고, 검색 의도와 전환 가능성을 기준으로 키워드를 재분류하여 전환 가능성이 높은 키워드에는 입찰과 예산을 집중하고 성과가 낮은 영역은 지속적으로 조정하는 구조를 제안했습니다.
또한 전환 키워드에서 새로운 파생 키워드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운영 범위를 확장해, 단순 노출량 확대가 아닌 실제 상담 가능성이 높은 검색 고객 확보를 목표로 했습니다.
6. 시간대별 성과 기반 광고비 최적화
검색광고가 하루 종일 동일한 효율을 보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최근 전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간대별 클릭률과 전환 성과를 분석하고 광고 노출을 차등 운영하는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전환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광고 노출과 입찰을 유지·강화하고, 반복적으로 성과가 낮은 시간대에는 노출을 축소해 불필요한 광고비 소진을 줄이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동일한 예산에서도 실제 상담 및 전환 가능성이 높은 시간대에 광고비를 집중시키는 운영 구조를 구축하고자 했습니다.
7. Google Ads를 활용한 신규 잠재고객 확장
네이버와 Meta에 한정하지 않고 Google Ads를 추가해 신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도 함께 제안했습니다.
디맨드젠을 활용해 아직 적극적인 검색 행동을 하지 않은 잠재고객에게 이미지·영상 소재를 노출하고, P-MAX를 통해 다양한 Google 지면에서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이후 홈페이지 방문자나 기존 광고 접촉 고객을 대상으로 리타겟팅을 진행해 신규 잠재고객 확보 → 사이트 유입 → 재접촉 → 상담 및 신청으로 연결되는 퍼널을 구축하는 방향입니다.
8. 광고 소재 및 랜딩페이지 개선
매체 운영뿐 아니라 광고 클릭 이후 실제 문의로 이어지는 과정까지 함께 개선하는 방향을 제안했습니다.
광고 소재에서는 실제 수업, 교류회, 문화 체험 등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활용해 브랜드의 차별점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단순 정보 전달형 소재보다 실제 참여 모습을 보여주는 이미지·영상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랜딩페이지 역시 브랜드의 핵심 USP를 첫 화면에서 명확하게 전달하고, 상담·수강 신청으로 이어지는 CTA를 강화해 광고 유입 이후의 이탈을 줄이고 최종 문의 전환율을 높이는 구조로 개선하는 방향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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