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규모의 스타트업, 마케팅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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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수 마케터
2025-06-26

조회수 :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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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 마케팅 어떻게 해야 할까? "


안녕하세요, 컨설팅 3본부 조정안 마케터입니다.

오늘은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과 소상공인분들을 위한 마케팅 인사이트를 나눠보려 합니다.

핵심부터 말씀드리자면,
“작은 규모의 시장부터 선점하라”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즉, 소규모라도 ‘찐팬’을 먼저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그 길에는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① 공감할 수 있는‘취향’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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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객은 나와 ‘코드’가 맞는 브랜드인지를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진심은 통한다’는 말처럼,
브랜드가 진심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면
그에 공감하는 고객은 반드시 그 가치를 알아보고 반응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파타고니아가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파타고니아를 선택하는 이유는
단순한 디자인이나 기능 때문이 아닙니다.

“안 팔려도 괜찮다. 우리는 환경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러한 태도와 철학이 고객에게 ‘진심’으로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결국, 작은 브랜드일수록 강력한 스토리와 타깃 고객의 취향 맞는 콘텐츠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플랫폼제대로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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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어떤 플랫폼을 활용하고 계신가요?
작은 브랜드는 현실적으로 마케팅 예산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일방향 광고보다는,
참여형 이벤트나 바이럴 전략을 활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걸블로거 트렌드를 활용한 일상 속 바이럴

✔️구독자 참여형 이벤트 캠페인, 당첨자 캠페인

✔️메타 광고에서 댓글 참여 유도, 참여형 투표 컨텐츠 등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고객의 ‘모수’보다는 ‘핵심 팬덤’을 강화하는 전략입니다.

 실제 사례:

첵스 초코의 ‘상품명 대통령 선거’ 이벤트

일기처럼 고객에게 다가간 개인 브랜드 뉴스레터 스토리

이처럼 단일 플랫폼을 일방향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와의 유대감, 연대감을 형성하는 도구로 삼아야 합니다.



대표가 곧 마케팅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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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하면 스티브 잡스가 떠오르듯이,
브랜드 규모와 상관없이‘대표의 스토리’는 강력한 마케팅 자산입니다.
여러분은 대표로서
자신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개인 채널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대표의 이미지 자체가 곧 브랜드입니다.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개인 콘텐츠
바이럴 효과와 브랜딩을 동시에 이끌 수 있습니다.

✔ 진심을 담은 콘텐츠는 결국 고객의 신뢰로 이어지고,
브랜드와의 긴밀한 유대감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작은 브랜드는
✔️ 진심을 담은 스토리
✔️ 참여형 콘텐츠
✔️ 대표의 캐릭터 활용

이 세 가지 전략만으로도 충분히 강력한 팬덤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팬덤이 곧 브랜드의 가장 큰 자산이 됩니다.

지금까지 작은 규모 스타트업과 브랜드의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에 대해 나눠보았습니다.


✔️ 기존 팬덤을 확실하게 충성 고객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이나,
✔️메타 및 네이버 블로그를 활용한 바이럴, 이벤트, 플랫폼 소통 전략

에 대해서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 주세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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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M글로벌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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