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에 담긴 채, 떠난 고객을 다시 불러오는 법

네이버 GFA 카탈로그형 광고 – 리타겟팅에 최적화된 포맷

1. 주요 기능

• 실시간 상품 피드 연동
  상품 DB와 연동해 고객별 맞춤 상품 자동 노출 / 별도 수동 세팅 없음

  
  

• 행동 기반 리타겟팅
  상세조회, 장바구니, 구매 직전 이탈 등 고객 행동에 따라 타겟팅 자동 분류

  
  

• GFA 네트워크 노출
  네이버 외 제휴 매체까지 포함 / 리치 확대에 유리

2. 왜 써야 하는가?

• 구매 직전 고객만 타겟
  이미 관심 있던 고객 대상으로, 전환율 높음

  
  

• CTR은 낮을 수 있음. 하지만 ROAS는 높다
  노출보다 ‘재유입 타이밍’이 중요 /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만 노출됨

  
  

• 브랜딩용 ❌ / 전환 회수용 ⭕️
  신상품 홍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는 적합하지 않음
  전환 중심 캠페인에만 추천

3. 세팅 팁

• GA4·CRM 연동으로 정교한 타겟 세그먼트 확보

• 상품군별 입찰 차등 적용 (마진율, 재고 기준)

• A/B 테스트 필수 – 어떤 상품 구성이 효과 좋은지 검증 필요

4. 마치며

이탈 고객을 다시 붙잡는 데 가장 효과적인 디스플레이 광고
신규 유입보다 전환 최적화가 목적이라면 필수 활용 포맷

판을 바꾸는 건 노출이 아니라 타이밍이다.
고객이 ‘거의 결제할 뻔했던’ 순간을 놓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