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페인 부터 그룹에 소재까지
게다가 설정해야 하는건 왜 이렇게 많은지...
메타광고 세팅하실 때 어려우셨다면
머신러닝을 이용한 ASC 캠페인을 추천 드립니다!
1. ASC 캠페인의 핵심 특징
[자동화중심]
크리에이티브, 타겟팅, 게재 위치까지 메타 알고리즘이 최적화
[광범위 타겟팅]
세부 타겟팅보다 머신러닝 기반의 'Broad audience' 활용.
[세일즈 퍼널 통합]
신규 고객 + 기존 고객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구조
[세그먼트 제한]
오디언스 중복 타겟팅을 최소화하고, 학습량을 데이터 기반으로 모으는 것이 목적.
2. 운영 입장에서의 장점
[캠페인 관리 단순화]
광고 세트 분리, 세부 타겟팅 조율에 들이던 시간을 줄이고 운영 효율 확보.
[퍼포먼스 안정성]
알고리즘 최적화가 잘 맞아떨어질 경우, CAPI 감소와 ROAS 개선 효과 기대.
[신규 고객 유입 강화]
자동화가 신규 구매자 탐색에 강점 -> 특히 구매 데이터가 많은 쇼핑몰/브랜드에서 효과적
3. 단점 및 리스크
[세부 제어권 부족]
타겟팅, 게재 위치, 분배에 대한 세밀한 제어가 불가 -> 특정 전략적 캠페인에는 한계
[데이터 의존도 높음]
픽셀 CPI 세팅이 불완전하거나 전환 데이터가 부족하면 성과 저하
[소규모 광고시 불안정]
예산이 적거나 전환 데이터가 충분히 쌓이지 않은 계정에서는 학습이 불안정할 수 있음
4. 성공 전략 인사이트
[초기 데이터 세팅]
픽셀 CAPI를 정교하게 세팅하고, 전환 이벤트(구매, 장바구니, 리드 등) 정렬 필요
[소재 다양성 확보]
이미지, 영상, 텍스트를 10개 이상 제공 -> 알고리즘이 다양한 조합을 학습할 수 있게 함
[리마케팅 분리 고려]
기존 고객 매출 기여도를 확인하기 위해 DPA(다이내믹 광고)나 별도 캠페인과 병행 운영 권장
[성과 검증 기간 확보]
최소 2~4주 단위로 성과 확인 -> 짧은 기간 성과 판단은 위험
요약
ASC는 자동화 + 데이터 중심 최적화가 핵심
데이터 기반이 충분한 브랜드일수록 효과가 크다
초기 전환 데이터와 크리에이티브 풀 확보가 성패를 좌우
소규모/신규 브랜드라면 ASC 단일 운영보다는 세분화 캠페인과 병행 테스트가 안정적
위 내용으로 메타 ASC 캠페인에 대해서 설명 드렸는데요
메타는 머신러닝기능이 뛰어난 매체이긴 하나
온전히 맡기기엔 무리이기에
보다 세밀하고 디테일한 세팅과 운영이 필요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나 세팅 및 운영 관리에 관해서
관심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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