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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고퍼포먼스1본부 2팀 이예진입니다 :)
오늘은 금융,핀테크 광고 업종에 맞춰
몇가지 광고 매체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실제로 많은 광고주분들께서 처음 광고 문의를 주실 때
어떤 매체를 해야 광고 성과가 좋나요? 라고 질문 주시는데요,
각 매체별로 장단점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1. 네이버 브랜드검색
금융 업종은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만큼
브랜드의 검색 노출 만으로도 브랜드 신뢰도 상승효과가 큽니다.
다만 브랜드검색에서 사용할 수 있는 키워드가
일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은 인지하셔야합니다.
2. 네이버 파워링크
사용자의 의도 즉, 니즈가 명확하게 포함된 세부키워드를
많이 발굴하여 셋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로 소액투자 앱, 보험 리모델링,무료 송금서비스 등등이 있습니다.
3.구글광고
출처 : 구글 광고 투명성센터
3-1. 구글 앱 캠페인 (UAC)
구글 앱 캠페인은 앱설치를 유도하여 해당 캠페인을 통해
얼만큼 많은 유저들이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했는지,
이후 자사 서비스를 이용까지의 전환을 말합니다.
앱설치 -> 회원가입 -> 서비스 이용
특히 안드로이드 사용자 기반 확보에 효과적입니다.
금융팁을 노출하면서 앱설치의 CPA전환당비용 지표를
기준으로 성과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3-2. 유튜브 광고
금융 서비스는 “처음 들어본 앱=안심 불가”라는 벽이 있어서,
영상으로 브랜드를 익숙하게 노출하는 게 유리합니다.
유튜브 영상을 통해 짧고 신뢰감 있는 금융팁 콘텐츠와
연결시켜 자사 서비르를 홍보/노출하는 방식으로 집행 가능합니다.
4. 메타광고
출처 : 메타 광고 라이브러리
MZ세대 타겟의 소재를 활용하여 20대 대상
신규 유저를 확보하는 전략을 제안드립니다.
‘월급날 자동저축 루틴’ , ‘신용점수 올리는 꿀팁’ 과 같은
후킹성 문구에 자사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전략입니다.
단일 이미지도 좋지만 정보 전달이 용이한 형태인
숏폼이나 캐러셀 형태의 소재를 추천드립니다.
5. CRM/리텐션 매체
그렇다면 이미 앱을 설치한 유저는
어떻게 타겟팅 하여 광고할 수 있을까요?
바로 CRM이나 리텐션매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설치한 유저의 재방문·재이용 유도할 수 있는데,
‘오늘 지출 리포트 확인하세요’ / ‘이번달 신용점수 5점 올랐습니다’
→ 행동 유도
푸시알림/앱 내 메시지를 통해 설치만 하고 사용 안 하는 유저 재활성화에 효과적입니다.
관련해서 자세한 상담 컨설팅을 받고 싶으시다면
하단의 네임카드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지금까지 광고퍼포먼스1본부 2팀 이예진이었습니다!
https://home.ampm.co.kr/ae-yeahg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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