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온vsADNvsGFA 한 번에 알려드림!

유재선 마케터
2025-08-29
조회수 :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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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MPM global 퍼포먼스2본부 1팀 유재선 마케터입니다.
오늘은 ADN,GFA,모비온 이 세가지 네트워크 광고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광고주분들이 헷갈려하는 부분이 바로 ADN, GFA, 모비온의 차이입니다.
세 가지 모두 애드네트워크 계열이지만, 운영 주체와 노출 지면, 강점이 다릅니다.
ADN, GFA, 모비온에 대해 먼저 간단히 설명드리면
ADN: 네이버와 외부 제휴 매체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균형 잡힌 네트워크입니다.
GFA: 네이버가 직접 운영하는 광고 플랫폼으로,
네이버 내부 데이터(검색·쇼핑·콘텐츠)를 기반으로 정밀 타겟팅과 전환 최적화에 유리합니다.
모비온: NHN AD의 외부 네트워크 중심 상품으로, 대규모 제휴 매체 도달력과 리타겟팅 효율성이 높습니다.
그럼 이런 네트워크 광고를 어디에 어떻게 써야할지 궁금하시죠 ?
광고주 입장에서 세 가지 네트워크는 모두 장단점이 뚜렷하기 때문에, 목표와 상황에 맞는 선택이 중요합니다.
* ADN
- 네이버와 외부 매체를 동시에 활용해 넓은 도달 범위를 원할 때
- 브랜드 인지도 + 퍼포먼스를 동시에 잡고 싶을 때
- 네이버 광고 상품(브랜드검색, GFA 등)에 비해 합리적인 단가로 집행하고 싶을 때
- 자사몰/앱 기반 광고주가 리타겟팅 중심 전략을 쓰고자 할 때
* GFA
- 네이버 컨텐츠(검색, 쇼핑, 블로그, 카페 등) 안에서 전환 중심 광고를 하고 싶을 때
- 쇼핑몰·이커머스 업종에서 구매 전환 최적화가 필요할 때
- 정밀한 관심사/행동 데이터 기반 타겟팅을 활용하고 싶을 때
- 검색광고와 함께 퍼포먼스 광고 세트로 운영할 때
* 모비온
- 대규모 외부 제휴 매체(언론사, 커뮤니티, 앱 등)를 통해 인지도 확산이 목적일 때
- 특정 플랫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매체 노출을 확보하고 싶을 때
- 합리적인 CPC로 대량 트래픽 유입이 필요할 때
- 장기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재방문율을 높이고자 할 때
정리하자면, 이들을 효과적으로 활요하기 위해서는
광고 환경은 이제 단일 매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ADN, GFA, 모비온은 경쟁 관계라기보다 상호 보완적 관계에 가깝습니다.
쇼핑몰/이커머스 → GFA 중심 + ADN 보조
앱 서비스/리타겟팅 중시 → ADN 중심 활용
브랜드 인지도 확산 → 모비온 우선 고려
결국 중요한 것은, 우리 브랜드의 현재 목표와 예산에 따라 전략적으로 조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광고 예산 대비 최대 효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광고 예산 대비 최대 효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러한 인사이트와 함께 성공스토리를 쓰고 싶으시거나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MPM GLOBAL 광고퍼포먼스 2본부 1팀 유재선 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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