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AMPM글로벌 퍼포먼스2본부 1팀 유재선 마케터입니다. 

오늘은 구글 광고운영할 때 추천드리고 싶은 캠페인을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구글 디멘드젠(Demand Gen)과 P-Max입니다. 이 둘은 주로 전환을 목표로 할 때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캠페인 중 하나입니다.

먼저 구글 디멘드젠은
단순한 트래픽 유입을 넘어서 '탐색-관심-전환'의 흐름 전체를 아우르는 풀퍼널 캠페인을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구글 서비스 지면 및 유튜브 노출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 목적의 캠페인으로 구글 서비스 YOUTUBE 전 지면에 걸쳐 이미지, 영상을 활용해 전환을 유도합니다. 
(구글 숏츠, 인피드, 인스트림, 트루뷰 지면 활용)
또한 잠재고객 활용으로 현재 고객군과 유사한 신규 고객 발굴에 용이합니다. 

구글 디멘드젠은 구글  AI가 사용자의 구매패턴과 온라인 행동을 기반으로 자동으로 타겟팅하기에 
전환이 일어날 것 같은 사람들에게만 보여져 효율적으로 광고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최적화 또한 구글 AI가 지속적으로 광고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해주어  세팅에 대한 리소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P-MAX는 무엇일까요?

P-MAX는 Performance Max Campaigns의 줄임말로,
하나의 캠페인으로 구글의 다양한 광고 채널 (검색, YouTube, 디스플레이 등)에 광고를 노출하고,
머신러닝을 통해 자동적으로 입찰과 예산을 최적화하여 광고 실적을 최대화하는 시스템입니다.
P-MAX는 구글의 리드 수집 포맷을 최대한 활용해 고품질 리드(문의) 수집이 가능합니다.
구글 데이터베이스 기반 특정 활동을 한 고객에게 노출되는, 전환 가능성이 높은 고객 타겟팅에 가장 적합합니다. 

P-MAX는 모든지면에 노출 시키기 때문에  신규 고객 발굴, 크로스 채널 확장에 강하고 
구글 디멘드젠처럼 데이터를 이용하여 AI가 자동을 타겟팅해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