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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광고퍼포먼스 2본부 1팀
[돈 벌어주는 마케터] 홍준서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HONG SIGHT: 광고비는 비용일까, 투자일까?
👉광고비의 정체는 늘 애매하다.
광고주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
“광고비… 이거 그냥 돈만 나가는 거 아닌가요?”
성과가 안 보이면
돈 먹는 하마 같고,
성과가 터지면 최고의 투자처럼 느껴지죠.
그래서 늘 논쟁이 생깁니다. 광고비는 비용일까, 투자일까?
“헬스장 등록비 vs 주식 투자”
👉당장은 나가지만, 결국 자산이 될 수 있다.
광고비는 헬스장 등록비와
닮았습니다.
한두 달 다녔을 땐 달라진 게 없어 보이지만,
꾸준히 쌓이면 근육과 체력이 ‘자산’이 되죠.
주식 투자와도 비슷합니다.
처음 샀을 땐 계좌에 파란불이 켜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배당금(=데이터), 기업 가치
상승(=브랜딩)으로 돌아옵니다.
“결혼식 드레스는 하루 입지만, 사진은 평생 남는다”
👉광고비도 순간의 집행 같지만, 흔적은 오래 남는다.
결혼식 드레스를 하루
빌리는데도 수백만 원을 쓰는 이유는 뭘까요?
‘당장 입고 끝’이 아니라, 그 순간이 기록으로
남고,
그 기록이 평생 회자되기 때문입니다.
광고비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 집행하면 끝나는 것 같아도,
브랜드 인식, 소비자 기억, 데이터 자산으로 계속 남습니다.
“ROI는 단기 매출만이 아니다”
👉투자의 성과는 시간차로 나타난다.
많은 광고주가 ROI를 한 달 매출로만 평가합니다.
하지만 ROI는 ‘즉각 매출’보다 ‘누적 효과’에 있습니다.
오늘의 광고비는 내일 매출이 아니라, 모레의 성장으로 돌아옵니다.
👉광고비를 비용으로만 보면 불안하고, 투자로 보면 기회가 보인다.
결국 광고비의
정체는 비용이 아니라,
데이터와 브랜딩이라는 자산을 쌓는 투자입니다.
그런데 이 투자가
이건 전략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전략을 설계하는 게 바로 저,
AMP M글로벌 디지털 광고 마케터 홍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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