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메타 광고를 집행하기 위해서는 3가지 준비물이 필요한데요

바로 자사의 페이스북 계정, 인스타그램 계정, 메타 비지니스 관리자 계정입니다

자사에서 사용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이 준비가 되시면,

아래 [메타 비지니스] 주소에 들어가셔서, 페이스북으로 회원가입 또는 메일주소로 회원가입을 하시고,

메타 비지니스 계정도 준비해주세요

WHY Power Link Search Ads ?

메타 광고를 해야 하는 이유

메타 광고는 현재 AI기반의 광고 플랫폼으로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하여,

타겟 , 노출위치, 예산 등을 자동으로 최적화 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정기간의 테스트를 거치면, 자사의 광고가 가장 최적화 되어, 

집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많은 광고주분들이 광고를 맡겨주고 계십니다.

보통 테스트 기간에 대해 많이 물어보시는데, 1-2주 정도는 테스트 기간으로 잡으라고 권장드리고 있고,

이 기간동안 테스트라고 하여서, 비용이 누수되는 것이 아니라 성과는 나지만 머신러닝이 잡혀가는 기간이라

해당 기간이 지나면, 더욱 성과가 증대될 수 있다는 의미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주로 알고계시는 검색광고와 다르게, 메타광고, 즉 배너광고는 타겟들이 제 발로 찾아오지 않아도,

알아서 찾아가며 전단지를 뿌려주는 역할을 하는 광고인데요

특히, 신생브랜드의 경우는 해당 브랜드에 대한 검색 쿼리량도 저조하고,

타겟들이 직접 정보를 탐색해볼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에,

이렇듯 전단지를 뿌려주는 배너광고인 메타광고가 필수적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메타 광고에 대해, 다들 잘 알고 계시겠지만, 트래픽캠페인 소개에 앞서서 간략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광고주분들이 질문을 주시는 게, "페이스북은 꼭 같이 해야하나요?", "인스타그램은 너무 연령층이 젊지 않나요?" 인데요

앞서, 준비물 3가지를 말씀드렸을 때,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계정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죠?

이 두 가지가 필요한 이유는 메타광고에서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지면이 동시 송출되는 방식이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우리 브랜드는 "인스타그램만 하고싶어요"라고 하신다 해도, 

우선은 테스트기간 동안 모든 지면에 송출하고, 추후에 효율이 잘나오는 지면을 집중운영 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이렇게 해당 화면에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뿐만아니라, 메신저 Threads 등의 플랫폼을 제외할 수 있고,

각 플랫폼 별 지면도 별도로 제외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만 운영하고자 하시는 광고주분들께서는

그 이유가 보통은 브랜드의 타겟 연령대와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인데요

생각하시는 것보다 페이스북에도 아직까지 많은 유저가 있으며, 보통은 남성쪽에 좀더 치중에 되어있고,

연령대도 비교적 고르게 분포되어있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은 여성 타겟쪽에 치우쳐있고, 비교적으로 20대의 비중이 많다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듯, 생각하시는 것과 다르게 우리 브랜드가 어떤 플랫폼의 어떤 지면에서 성과가 좋을지 모르니,

인구통계 타겟 세그먼트를 구성하여 타겟팅을 해놓더라도

플랫폼과 지면 자체는 기초 세팅 시, 동시 집행하여 테스트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여 노출과 클릭을 극대화시키고, 

추후 데이터를 분석하여 성과가 좋지못한 지면을 따로 제외하는 방식을 추천 드립니다.

트래픽캠페인에 대한 소개 (* 캠페인 설명)

메타광고에서 가장 기본적이며 쉬운 캠페인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이 바로 트래픽캠페인인데요

트래픽캠페인은 말그대로 자사의 웹사이트, 앱, 메신저 등으로 유입을 가장 많이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캠페인입니다.

보통은 교육/강의, 여행/레저, 고관여상품(가구, 가전, 자동차), 앱서비스 등의 업종에서

브랜드 인지도 확보 후, 잠재고객을 랜딩페이지로 끌어와, 유입시킬 때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트래픽캠페인의 링크 클릭을 유도하여 클릭율을 높이는 것이고,

빈도수와 클릭당 비용을 낮춰 성과를 개선시키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트래픽캠페인 세팅 방법 (* 영상 참고)

메타 캠페인에는 총 6가지가 잇는데, 그 중 트래픽 캠페인을 선택하고 [계속]을 눌러 생성해줍니다.

트래픽캠페인과 광고세트를 설정하는 방법은 직접 세팅하는 영상을 통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광고 설정에서 유의하셔야할 점은 [랜딩 페이지]설정이고, 

[웹사이트]를 체크하고 웹사이트 URL에 랜딩시킬 홈페이지 URL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때, '표시링크'는 랜딩하고자하는 사이트의 URL을 어떻게 표시할지 설정해주는 것인데요,

예를들어, 랜딩하고자 하는 페이지가 [https://home.ampm.co.kr/ae-kimjuhyun%2F/insight/write?page=1&rowsPerPage=12&usehome=Y&mk_id=kimjuhyun/]로 너무 길다면,

표시 링크로는 [https://home.ampm.co.kr/ae-kimjuhyun/] 해당 링크를 넣어주면, 

간략하게 표시될 수 있는 것입니다.

트래픽캠페인에서의 마케터 꿀TIP

트래픽 캠페인을 집행하실 때, 중요한 것은 소재를 최소 2개이상 A/B테스트 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집행하고 있는 소재의 클릭율이 저조하다면, 다른 소재를 발굴하여 교체하고 테스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빈도수가 올라간다면 타겟이 너무 세분화되어, 그 모수가 좁은 것이 아닌지 체크하고, 

타겟을 확장하여 새로운 광고그룹으로 테스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판매캠페인 대한 소개 (* 캠페인 설명)

판매캠페인은 트래픽캠페인과는 다르게, 이커머스 업종에서 구매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캠페인인데요

전환캠페인을 하기에 앞서서, 반듯이 준비해주셔야 할 것이 바로 메타 픽셀입니다.

물론 메타 픽셀없이도 캠페인 집행이 가능하지만, 전환 추적을 하여, 다양한 데이터 추이를 분석하고,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리타겟팅하는 것이 불가능해집니다.

따라서, 캠페인의 성과를 개선하고 브랜드 발전에 도움이되는 유의미한 자산을 남기기 위해,

꼭 메타 픽셀을 심을 것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첫번째, 먼저 비지니스 포트폴리오 내에서, 우선 [데이터소스] -> [데이터 세트 및 픽셀]에 들어가셔서, 새 픽셀을 설정해줍니다.

위 그림처럼 [모든도구]를 눌러서, [이벤트관리자]에 들어가시고, [데이터연결] -> [새 데이터 소스 연결]에서 연결하고자 하는, 픽셀을 선택해줍니다.

자세한건 영상을 통해, 직접 생성 과정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듯, 메타 픽셀을 설치하고자 할 때 알아두어야 할 점은, 우리 브랜드가 자사몰이 없고 스마트스토어만 있어서,

전환을 발생하는 페이지를 스마트스토어로 랜딩하려고 한다면, 픽셀이 아닌 '킵그로우'를 별도로 이용해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메타픽셀은 스마트스토어에 설치가 불가능해서, 네이버에서 지원하고 있는 서비스인 '킵그로우'를 월결제로 사용해주셔야 하는데,

그 가격은 스토어의 등급에 따라 상이하니 참고해주세요.

또한, 킵그로우를 이용할 경우, 킵그로우에서 지원하는 한 단계의 과정을 거치고, 구매 프로세스로 넘어간다는 단점이 있어,

이탈율을 최대한 방지하고 전환 증대를 하기 위해서는 자사몰 랜딩을 제안드리고 있습니다.

판매캠페인 대한 소개 (* 캠페인 설명)

판매캠페인에서는 간혹 전환당 비용이 높아져, 자사의 객단가보다 전환당 비용이 높아지거나 유사해질 수가 이쓴데요,

이러한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 전환당 비용을 모니터링 해보면서, 타겟팅이 너무 세분화되어,

타겟모수가 너무 적은 것은 아닌지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광고 그룹을 추가 생성하고 타겟 모수를 확장해주고, 소진된 비용 대비 전환 반응이 좋지 못한 소재는

OFF하면서, 히어로 소재에 집중운영하여 전환당 비용을 낮춰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TALK ) 레퍼런스와 당부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