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는..

HONG SIGHT:

모든 광고주들의 이상형은 새로운 매체

광고주 미팅에서 자주 듣는 말입니다.
“요즘 토스 광고 잘 된다던데, 우리도 해볼까요?”
“당근마켓 광고는 핫하다던데, 우리 업종에도 먹히나요?”

신규 매체는 언제나 매력적입니다.
‘먼저 들어가면 대박 날 것’ 같은 기대감 때문이죠.

“TOSS는 금융/리워드<->당근은 로컬/생활

👉매체도 궁합이 있고 내 업종과 맞아야 산다

“유행 따라 뛰어드는 순간, 비용은 늘고 효율은 줄어든다”

👉핫한 매체일수록 ‘메인’이 아니라 ‘보조 축’으로.

네이버·구글·메타는 여전히 캠페인의 중심축입니다.
토스·당근은 보조 축으로 들어갈 때 힘을 발휘합니다.

예를 들어,

·프랜차이즈 학원 → 네이버 검색광고 + 당근 광고로 로컬 전환 강화
·핀테크 서비스 → 구글 UAC + 토스 광고로 금융 맥락 보강

이런 식으로 매체 믹스 설계를 해야 합니다.

“새로운 매체가 정답이 아니라, 맞는 매체가 정답”

토스·당근은 확실히 뜨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종 체질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효율을 망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레 겁먹고 안 할수도 없는 상황이죠..

내 업종·내 타겟 맞춤 매체 믹스 설계로
용의주도 철두철미하게 전략을 세워 전장으로 들어가야하고

그리고 그 전략을 짜는 게 바로 저, AMPM글로벌 디지털 광고 마케터 홍준서입니다.
매출과 브랜딩을 동시에 잡는 방법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께서는 간단한 정보
(매출, kpi, ROAS, 매체, 광고 소재)만 알려주시면

용의주도하고 철두철미한 홍준서 마케터가
3일안에 맞춤 전략 제안서를 제작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EL: 02-6049-4458

MAIL: hongjunseo24@amp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