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1:1 밀착형 마케터 박현지 입니다.
퍼포먼스본부에서는 매월 정기 활동을 통해 업종별 성과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9월 활동에서는 3개 업종의 주요 운영 사례를 다루었으며, 각 업종별 전략과 개선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유드립니다.
1. 반려동물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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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채널: 네이버,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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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 예산: 약 500만 원
[주요 개선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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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기여도가 낮은 키워드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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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소구점 발굴을 통한 그룹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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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지수 개선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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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부스트 캠페인 활용으로 노출 지면 확대

질의: 애드부스트 운영 이후 쇼핑검색 전환 건수가 감소하였는데, 이는 지면 중복에 따른 매출 잠식으로 볼 수 있는가?
응답: 애드부스트와 쇼핑검색은 동일 지면에서 노출될 수 있으며, 성과 측정 시 중복 집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특히 애드부스트는 개별 상품 선택이 불가하므로, 두 캠페인 동시 운영 시에는 예산 배분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2. 반려동물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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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채널: 네이버,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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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 예산: 약 650만 원
운영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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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디바이스 분리 운영, 제외 키워드 설정, 광고그룹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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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신규 캠페인 제안 및 소재 예시 제공, 트래픽 CPC 단가 절감과 전환 캠페인 병행
성과: ROAS 약 140% 개선
질의: 현재 성과가 안정적인 상황에서, 추가적인 매출 규모 확대를 위해 고려해야 할 전략은 무엇인가?
응답: KPI가 매출 확대일 경우 신규 고객 유입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배변패드와 같은 제품군은 ‘대형견 배변패드’, ‘소형견 배변패드’ 등 세분화된 키워드 수요가 존재하므로, 이를 적극적으로 발굴·운영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3. 뷰티/헤어 업종 (남성 타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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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채널: 네이버 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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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 예산: 약 150만 원
개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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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그룹 내 자사명 포함/제외 구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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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검색 전환 키워드 중심 확장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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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평점·특장점을 확장 소재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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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A 리타겟팅을 통한 구매율 개선
성과: 광고주의 KPI에 부합하는 성과 달성
결론
이번 9월 활동을 통해 각 업종별로 문제 요인 진단 → 개선 실행 → 성과 도출의 일련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퍼포먼스본부는 향후에도 광고주 성과 극대화 및 효율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적화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AMPM글로벌 박현지 마케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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