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7: 마케터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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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서 마케터
2025-09-26

조회수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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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광고퍼포먼스 2본부 1팀 
[돈 벌어주는 마케터] 홍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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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HONG SIGHT:

마케터 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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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가 광고 대행사보다 똑똑할까?”

👉 AI의 등장은 마케터에게 위기이자 기회다.
요즘 헤드라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AI가 광고를 대체한다.”
“카피도, 이미지도, 자동 입찰도 다 AI가 한다.”
정말 그렇다면, 마케터는 이제 필요 없는 걸까요?

“AI는 빠르지만, 깊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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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기초작업·반복작업에는 강합니다.
하지만 업종별 인사이트·브랜드 포지셔닝은 여전히 사람 몫입니다.

특히나 인사이트의 경우는 모든 데이터의 결과값에는
다양한 원인요소가 존재합니다
ai는 그 요소를 뽑아낼 수는 있겠지만
그 이후의 활용의 단계는 여전히 우리 마케터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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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있어도 요리사는 필요하다”

👉 AI는 도구, 마케터는 셰프.

·칼이 아무리 좋아도 요리사가 없으면 요리는 엉망이 됩니다.
AI도 마찬가지입니다.

AI → 빠른 반복, 자동화, 효율화

·마케터 → 방향성, 업종 전략, 브랜드 설계

AI는 ‘칼’, 마케터는 ‘셰프’.
둘이 함께할 때만 제대로 된 ‘요리(광고)’가 나옵니다.


“AI 시대에 더 중요한 건 시너지”

👉 AI와 마케터의 협업이 성과를 만든다.

·자동화 + 전략 → 클릭률 개선 + 전환율 확보

·생산성 + 인사이트 → 빠른 제작 + 브랜드 맥락 반영

·데이터 + 경험 → 숫자 최적화 + 소비자 심리 이해

AI가 광고 제작의 볼륨을 맡고,
마케터가 광고 전략의 방향을 잡을 때,
비로소 광고는 ‘자동화된 효율’과 ‘사람의 통찰’을 동시에 얻습니다.


👉 AI가 광고를 다 해주는 게 아니라, 더 잘 하게 만들어준다.

AI는 광고의 판을 바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브랜드 전략·업종별 통찰·트렌드 읽기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AI가 칼이라면, 칼을 제대로 쓸 줄 아는 요리사가 필요합니다
그 칼로 요리를 완성하는 건 결국 셰프=마케터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마케터가 바로 저,
AMPM글로벌 디지털 광고 마케터 홍준서입니다.

매출과 브랜딩을 동시에 잡는 방법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께서는 간단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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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 hongjunseo24@ampm.co.kr

마케터자격이수

돈 벌어주는 마케터 마케터 홍준서입니다 ^오^b

안녕하세요! 대표님!
돈 좋아하는 마케터 홍준서입니다!
매출이 중요한 대표님들의 마음을 가장 잘 공감하는 건 
바로 저 돈이 중요한 마케터 홍준서입니다.!

마케터는 준비되어있으니 대표님만 오시면 매출 준비 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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