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브랜드 광고 어떻게? 이렇게만 따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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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마케터
2025-09-30
조회수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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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고퍼포먼스 2본부 1팀
⭐AMPM 최우수 마케터 박소현 AE⭐ 입니다!
오늘은 신생브랜드를 위한 광고 소개시켜드리려고합니다!
막 브랜드를 론칭했는데 어디서부터 광고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시죠?
예산은 한정적이고, 브랜드는 아직 인지도가 없고… 그래도 매출은 나야 하고..
바로 이런 신생 브랜드를 위한 광고 전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광고대행사가 현장에서 직접 쓰는 노하우, 그대로 활용해보셔도 됩니다.
광고는 단순히 돈만 많이 쓴다고 효과가 좋은 게 아닙니다.
특히 신생 브랜드라면 인지도와 신뢰를 동시에 확보해야 합니다.
전환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먼저 잡고 → 관심층 확장 → 브랜드 인지도 강화
이 과정을 밟아야 “돈은 쓰는데 성과가 없는” 상황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떤 매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하나씩 보겠습니다.
⭐매체 추천 – 신생 브랜드가 꼭 잡아야 할 채널⭐
1. 네이버 검색광고 (파워링크)
·특징:사용자가 직접 검색 → 구매 전환율이 가장 높은 채널.
·왜 중요할까?신생 브랜드는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브랜드명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해주는 키워드로 진입해야 합니다.
·활용법:
키워드 선정 시 “브랜드 키워드”보다 상품·문제 키워드에 집중.
예: 여드름샴푸추천, 민감성 여드름 비누 추천
광고 문구에는 “문제 해결” + “차별 포인트” 강조.
장점:바로 구매까지 연결되는 고객 유입.
주의:키워드 입찰 단가가 높을 수 있으니, 초반엔롱테일 키워드(구체적이고 경쟁 적은 키워드)부터 시작하는 게 효율적.
2. 네이버 쇼핑 / 카탈로그 광고
특징: 구매 전환 최강자. 이미 구매하려는 고객층을 잡을 수 있음.
·왜 중요할까?신생 브랜드라도 상품이 명확하면, 쇼핑 광고만으로도 매출을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활용법:
o상품명, 썸네일, 리뷰 관리가 광고 효율에 직접 연결.
카탈로그 광고는
네이버 AI가 자동 최적화 → 소량의 예산으로도 테스트 가능.
프로모션(무료배송, 첫 구매 혜택) 넣으면
클릭률이 확 올라갑니다.
장점:전환율이 높고, 쇼핑 검색을 하는 고객은 ‘당장 사려는’ 고객
주의:상 품DB(가격, 이미지, 옵션)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광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3. 구글 광고 (특히 PMax, 퍼포먼스 맥스)
·특징:구글 검색, 유튜브, 디스플레이, 지메일까지 한 번에 묶어서 집행 가능.
·왜 중요할까?국내뿐 아니라 해외 진출 시 가장 강력한 도구.
·활용법:
브랜드 초기라면
검색 + 쇼핑 우선 세팅 → 의도 기반 전환
확보.
이후 PMax 활용해 유튜브/디스플레이까지 확장.
이후 PMax 활용해 유튜브/디스플레이까지 확장.
글로벌 시장 타겟팅
시 국가별 캠페인 분리 필요.
장점:매체 범위가 넓고, 머신러닝 기반 최적화로 시간이 갈수록 효율 증가.
주의:충분한 데이터(전환 수)가 쌓여야
머신러닝이 제대로 작동 → 최소 2~4주 학습 기간 감안.
4. 메타 광고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특징:관심사·라이프스타일 기반 타겟팅 → 인지도
및 고객 풀 확보에 강함.
·왜 중요할까?신생 브랜드는 고객이 처음 보는 브랜드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중요. 여기서 브랜드의 톤앤매너,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습니다.
·활용법:
스토리/릴스 영상으로 짧고 강렬하게 노출.
브랜드 론칭 단계라면 ‘도달·인지’ 캠페인 먼저, 이후 ‘전환 캠페인’으로 전환.
타겟팅은 관심사 + 유사타겟(lookalike)조합 추천.
장점:브랜드 스토리 전달 및 팬층 형성에 효과적.
주의:전환 광고만 바로 돌리면 효율이 낮을 수 있음 → 인지도 캠페인으로 관심
고객을 먼저 확보해야 합니다.
5. 네이버 GFA (디스플레이 광고)
특징:네이버 뉴스·카페·블로그 등
전 영역 노출 + 리타겟팅 강력.
왜 중요할까?신생 브랜드는 사이트에 들어온 고객을 놓치지 않는 게 핵심 → 리타겟팅 필수
활용법: 리타겟팅 세팅: “방문했지만 구매하지 않은 고객”에게 자동 반복 노출.
신규 타겟 확장: 관심사/행동 기반 타겟팅 활용.
장점:브랜드 인지도 확장 + 구매 망설이는 고객 재공략.
주의:전환보다는 보조 매체 역할이 강함. 검색·쇼핑에서 들어온 고객을 다시 붙잡는 용도.
⭐신생 브랜드 광고 전략 로드맵 공유 ⭐
1️⃣ 초기 (론칭 직후)
·네이버 검색광고 + 쇼핑광고
작은 예산으로 전환 가능성이 높은 고객부터 확보
2️⃣ 중기 (어느 정도 데이터 확보 후)
구글 PMax / 메타 광고로 신규 유입 확대 리타겟팅(GFA) 필수 적용
3️⃣ 확장기 (브랜드 안정화 이후)
예산 확대 & 멀티 채널 믹스 운영
인지도 + 퍼포먼스 캠페인 동시 집행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검색/쇼핑(전환)
→ 메타/디스플레이(인지/확장) → 리타겟팅(재유입)
이 순서를 지키는 게 핵심입니다.
신생 브랜드 광고는 한 방에 되는 게 아닙니다.
“검색/쇼핑으로 전환 → 메타/디스플레이로 인지도 확대 → 리타겟팅으로 마무리”
이 3단계만 따라가면 안정적으로 성과를 쌓아올릴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광고 시작 예산은 최소 얼마가 적당할까요?
하루 10만 원, 월 300만 원 정도로도 충분히 테스트 가능합니다. 중요한 건 금액이 아니라 순서와 매체 선택입니다.
Q2. 신생 브랜드인데 인스타그램 광고부터 해도 될까요?
가능합니다. 다만 전환보다는
인지도 확보 중심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매출을 바로 원한다면 검색/쇼핑이 먼저입니다.
Q3. 리타겟팅은 언제부터 해야 하나요?
광고 시작과 동시에 세팅하는 게 정답입니다. 첫날 1명이라도 들어왔다면, 그 고객은 다시 노출시켜야 합니다.
Q4. 광고 효율은 얼마나 걸려야 나오나요?
평균적으로 최소 2주~4주 정도는
학습/데이터 수집 기간이 필요합니다. 바로 매출이 안 나온다고
중단하지 말고, 성과 지표(CTR, 전환수, ROAS)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거나, 집행시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이상으로 AMPM글로벌 최우수 마케터 박소현 AE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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