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p)
◆ N사(기계설비) 성과 개선 사례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양나연입니다.
오늘은 기계설비·공조기 전문업체 N사의 네이버 파워링크 광고 성과 개선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N사는 B2B 성격의 DB유입 업종으로, 광고의 핵심 목표는 ‘클릭수 확보 및 문의 유입 확대’입니다.
▶ 성과 현황 (개선 전 vs 개선 후)
-> 광고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면서도 효율적인 입찰 구조를 정비해,
두 달 만에 클릭수가 약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 개선 사항
성과 개선의 핵심은 키워드 구조 세분화 + 입찰 효율화였습니다.
그룹 및 키워드 구조 재정비
기존에는 광고 그룹이 세분화되어 있지 않아 광고비가 원활히 집행되지 않고, 일부 키워드만 노출되는 비효율 구조였습니다.
개선 후, ‘공조기’, ‘항온항습기’, ‘냉동기’, ‘제습기’ 등 주요 제품군별로 그룹을 분리해 광고비가 균등하게 분배되도록 세팅했습니다.
→ 그 결과, 노출 폭이 확장되며 클릭 볼륨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었습니다.
2. 클릭율 기반 입찰 최적화
등록된 키워드 다수를 분석해 CTR(클릭률)이 높은 키워드와 낮은 키워드를 분류했습니다.
전환 가능성이 낮거나 클릭률이 저조한 키워드는 입찰가를 낮추고, 반대로 효율이 높은 키워드는 상위 노출을 위해 입찰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이면서 광고 노출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3. 스펜딩(광고비) 점진적 확대 전
초기(6월)에는 일예산이 낮아 예산 소진이 어려웠으나, 7~8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예산을 확대했습니다.
광고비 증액에 따라 클릭수도 함께 증가하며, 광고주 요청이었던 ‘클릭 확보 중심 운영’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 결론
이번 N사 사례는 단순히 예산을 늘리는 것이 아닌,
키워드 구조와 입찰 효율을 정비하여 광고 예산의 사용 효율을 극대화한 사례입니다.
그 결과, 광고비는 약 2배 증가했지만 클릭수는 2배 이상 늘었고,
광고비 대비 효율적인 유입 확보로 DB 기반 업종에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단순히 광고를 세팅하는 것이 아니라,
업종의 목표(문의·클릭 중심 등)에 맞춘 구조적 개선을 통해 성과를 체감할 수 있게 만드는 마케터입니다.
→ 클릭 확보, DB 유입, 예산 최적화가 필요한 업종이라면 언제든 편하게 상담 주세요.
업종 특성에 맞는 세밀한 구조 설계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양나연 AE였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