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AMPM Global 광고 퍼포먼스 2본부 1팀 이동규 AE 입니다 :)
오늘은 '마케팅 퍼널' 이라는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Q. 퍼널이 무엇이냐???
A. 퍼널(Funnel) : 깔때기라는 뜻입니다.
= 사람들은 상품 인지부터 구매까지 점차 진행되는 과정에서 수가 줄어드는 모양이 깔대기(퍼널:Funnel)를 닮은 구조입니다.
마케팅 퍼널의 대표적인 프레임은 AIDA모델입니다.
① Awareness (인지) : 상품 및 브랜드를 처음 알게 된 단계
Ex) “이 브랜드 뭐지?? 처음 보는데??”
→ 상품 및 브랜드를 알려서 최대한 많은 잠재 고객에게 브랜드를 노출 시켜야 합니다. 상품 및 브랜드가 아무리 좋아도 결국 소비자들이 모르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② Interest (관심) : 상품 및 브랜드에 관심이 생겨 궁금증이 생긴 단계
Ex) “이 제품 기능이 뭐지??”
→ 소비자들이 관심을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게 된 단계이므로 다른 제품 및 브랜드와 ‘비교, 탐색’을 많이 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③Desire (욕구) : 가지고 싶다는 욕구
Ex) “어?? 이거 사고싶은데??”
→ 소비자들의 전환이 이루어진 상태로 실제 구매가 될 수 있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④ Action (행동) : 구매를 위한 전환은 하는 단계
Ex) “구매 완료!!”
→ 소비자들이 구매가 이루어진 단계로 거기서 끝이 아닌 기존 구매를 한 소비자들도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브랜드 팬으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이렇게 여러 단계로 나뉘어 있지만 모든 고객들이 같은 단계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계별로 실행 전략도 다르게 설정되어야 합니다. 단계별로 맞춤 마케팅을 했을 경우 퍼널이 확장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최종 전환자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고객들이 관심을 가지고 구매가 이루어 질 수 있는 퍼널(Funnel)의 개념을 알아보았습니다.
모든 소비자들은 잠재 고객이며 언제든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단계별 분석을 통해 각각의 소비자들의 욕구를 이끌어 낼 때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최고의 시너지를 저와 함께 진행해 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궁금 사항 있으시거나 문의를 원하신다면 하단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