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님의 제품, 경쟁력이 있나요?
많은 대표님들이 "판매량"을 어떻게 올릴지 고민을 하실거에요.
특히 시즌성 이슈가 있고 경쟁이 치열한 뷰티, 패션 제품에서 요즘 고민이 더 많을 텐데요.
하지만 그 해답은 브랜드와 제품의 경쟁력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물론 해당 문제는 바로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 효율을 내는 게 마케터의 역할이기도 한데요~
다만 적합한 매체와 효율을 낼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채택하는 부분에 있어선 도움이 될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브랜드 경쟁력, 어떤 매체에서 인기를 끌 수 있을까?
🟢 네이버
네이버는 ‘검색’ 기반 매체입니다.
따라서 리뷰수, 제품 경쟁력, 상세페이지 완성도가 타 브랜드보다 앞서야 상위노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즉, 같은 예산이라도 리뷰 500개 브랜드와 50개 브랜드의 클릭전환율은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우리 브랜드 바이럴 마케팅이 얼마나 되어있는지를 따져보고 들어가야 할 매체라고 볼 수 있어요.
또한 주요 전환이 나오는 키워드가 업종별로 정해져있고, 최소 1page 내에는 들어야 효율이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초기부터 입찰가를 감안해 예산을 선정하는 것도 유효한 전략입니다.
🟣 메타(Instagram·Facebook)
메타는 감정과 공감을 만드는 공간입니다.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시선을 끄는 크리에이터 콘텐츠 퀄리티가 부족하면 광고 효율은 쉽게 한계에 부딪힙니다.
트렌드에 맞는 영상 톤, 인플루언서 협업, 릴스 포맷 활용이 필수이구요.
여러 브랜드가 노출 됐을때 우리브랜드를 각인 시킬 수 있는 USP / 소구점 / 성향이 맞는 크리에이터를 활용하고 있는지,
혹은 제품 및 인지도가 높아질 때까지 일관성 있는 노출이 가능할지를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유튜브
유튜브 스폰서 광고라면 ‘영상 완성도’가 곧 매출입니다.
소비자는 광고 같지 않은 영상에서 구매합니다.
브랜드의 톤과 제품 메시지를 스토리로 담는 것이 조회수보다 전환율을 좌우합니다.
🟡 검색광고
검색광고는 ‘전환이 일어날 만한 주요 키워드’를 선점할 수 있는 최소예산 확보가 핵심입니다.
예산이 너무 적으면 노출이 제한되고, 주요 키워드를 잃게 됩니다.
즉, 예산은 ‘지출’이 아니라 ‘기회 확보비용’입니다.
그렇기에 마케터와 집행을 하는 경우 효율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 입찰 단가에 따른 데이터를 토대로 전략을 설정하고 예산을 효율화 시켜주기 때문이에요.
아직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런칭 전부터 미팅을 통해 상의를 하고 전략을 세워보기도 합니다.
우리 브랜드의 상황 / 여력 / 필요한 최소 경쟁력을 모르는 상태로 무작정 가용예산만을 모조리 투입시켜 광고하는 전략은 더이상 먹히지 않아요 ㅠㅠ
경우에 따라 브랜딩을 먼저 하고 가는 경우 / 바이럴 마케팅을 한 뒤에 쇼핑검색광고 -> 메타 -> 구글 순서로 빠지는 경우 등
브랜드마다 전략이 다르고 똑같은 네이버/메타/구글/카카오 같은 매체여도 그 중 무슨 광고를 선택할 것인지!
알아야 할 것도, 따져야 할 것도 많기 때문에
함께 상의할 수 있는 마케터에게 문의를 먼저 주세요~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신솔아 AE
02-6049-4628
ssa9206@amp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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