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애드부스트, 어떤 경우에 특히 좋은지 알려드릴게요!
대표님~! 요즘 광고 하다 보면 ‘애드부스트가 효율 좋다더라’ 라는 얘기… 한 번쯤 들어보셨죠?”
사실 애드부스트는 모든 브랜드에서 성과가 나오는 만능 광고상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딱 맞는 업종·상황에서 쓰면 검색광고보다 더 빠르게 ROAS를 올려주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아래 애드부스트 효율이 좋을 확률이 높은 케이스와, 실제 성과사례를 공유했으니
확인해보시고 관심 있으시다면 문의주세요!
신솔아AE
02-6049-4628
ssa9206@ampm.co.kr
1) 요약
네이버 애드부스트는 검색광고만으로는 볼륨 확보가 어렵거나, 경쟁이 세서 CPC가 비싸거나,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업종일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머신러닝 기반 타깃팅 덕분에, 신생 브랜드나 니치 제품처럼 **“찾아오는 모수보다 찾아줘야 하는 브랜드”**에게 강하게 작동합니다.
2) 애드부스트가 잘 맞는 경우
1. 검색 광고만으로는 답이 안나올 때
애드부스트는 네이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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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행동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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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
-
장바구니·구매·상품조회 패턴
을 기반으로 알아서 전환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찾아주는 광고입니다.
즉, 검색광고처럼
비싼 키워드에서 경쟁하며 CPC를 올리는 구조가 아니라
‘사람 기반’으로 찾아가는 구조라서 특히 다음 네가지 케이스에서 효과가 좋습니다.
(1) 니치 브랜드·신생 브랜드
아직 검색량 자체가 적고 리뷰도 없는데
키워드 경쟁은 또 심한 상황, 진짜 많이 겪으시죠?
이럴 때 애드부스트는
관심 가능성 높은 신규 고객층을 알아서 찾아주기 때문에
브랜드 검색이 부족한 초기 단계에서 큰 힘을 발휘합니다.
대표적인 업종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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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헤어케어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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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CCTV, 펫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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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즈워크 로봇처럼 생소한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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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식품·건기식 단일 상품 브랜드
(2) CPC가 너무 높아 ROAS가 떨어질 때
예를 들어 검색광고 CPC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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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당 1,000~2,000원
-
객단가는 2~3만 원
이라면 ROAS 200~300%에서 한계가 와버립니다.
애드부스트는 사용자 타깃 기반이라
-
상대적으로 CPC가 낮고
-
장바구니·상세조회율이 높아
전환 데이터가 빠르게 쌓입니다.
즉, 검색에서 막힌 효율을 ‘찾아가는 노출’로 풀어내는 구조입니다.
(3) 브랜드 키워드는 강하나 제품 키워드가 약한 경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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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트먼트’는 잘 팔리는데
-
‘샴푸·세트·부가 제품’은 검색량이 약한 경우
애드부스트는 브랜드 관심층 + 유사 행동층을 자동 확장해
제품군 전체를 끌어올리는 데 유리합니다.
(4) 전환수가 적어 검색광고 최적화 자체가 안 되는 계정
신생 계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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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전환 10건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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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별 ROAS 들쭉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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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계속 새는 상황이 흔합니다.
이때 애드부스트는 초기 데이터를 ‘모아주는 역할’을 하며 장바구니/관심상품/상세조회가 늘어나 결국 전체 캠페인 최적화를 쉽게 만들어줍니다.
3) 애드부스트가 안 맞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브랜드 인지도가 이미 높은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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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가 FM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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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당가가 너무 낮은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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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만으로는 제품 이해가 어려운 계정
이런 경우라면 굳이 애드부스트까지 확장하지 않아도 검색광고만으로도 충분히 효율이 나올 수 있습니다.
진행을 하시더라도 소액 테스트를 먼저 집행해보신 다음 확장을 권장드려요~!
4) 성과사례
예시 1) 신생 헤어케어 브랜드 A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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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CPC 1,200원대
-
전환 불규칙
→ 애드부스트 켠 뒤 CPC 150~250원 / 전환율 상승
→ ROAS 250% → 600~800%
예시 2) 펫 가전 브랜드 B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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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광고 노출시 타사 대비 객단가가 높아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았던 상황
→ 애드부스트로 불리한 지면을 벗어나 신규 유입 확보
→ 리타겟팅 퍼널이 안정되며 월 구매 20건 추가 발생
예시 3) 건기식 단일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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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량 자체가 적은 비인기 제품군
→ 검색광고 단일 ROAS 150% -> 400% 개선
→ 이후 쇼핑검색 효율까지 개선되었던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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