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
.png)
-KPI: 정부기관 및 공기업에 대한 채용 공고 홍보 및 지원자 모집
- 집행매체: 메타(인스타그램, 페이스북)
- 예산: 300만원
- 광고 이력: 광고 집행 이력 X
- 희망 타겟: 1960남여, 2035님여 (채용공고에 따라 타겟팅이 상이함)
소재 제작 TIP
STEP 01 꼭 필요한 정보를 함축적으로 담는 포스터 형식의 소재
채용공고의 모집분야가 제각기 너무 다르고 특수하기 때문에,
많은 지원을 위해 지원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함축적으로 담아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러한 소재 형태로는 포스터 형식이 가장 좋습니다.

해당 채용공고는 워드파일로 10장이 넘을 정도로 굉장히 많은 정보가 세분화 되어있었지만,
지원자들이 솔깃할만한 우대사항을 제일 앞쪽에 배치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간단한 공고 안내, 상담 정보 등을 구성하였고,
지원을 하기 위해 꼭필요한, 모집 분야 별 정보를 하단에 구성해주었습니다.
나머지 구체적인 내용은 광고 문구 구좌를 통해, 노출시켜주었고,
랜딩페이지로 유입시켜 더 많은 정보를 열람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었습니다.
STEP 02 지원율을 확 높일 수 있는 후킹성 소재
정부기관, 공기업이라고 하더라도, 딱딱한 소재만 노출시켜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다 싶히, 지원들이 광고를 봤을 때,
'나도 한번 지원해볼까?'하고 솔깃할만한 소구포인트를 발굴하여 후킹성 소재를 만드는 것인데요
실제로 포스터소재와 후킹성 소재를 테스트해보았을 때, 특정 기업에서는
후킹성소재의 클릭율 및 유입 반응이 더 좋았던 걸 볼 수 있었습니다.

STEP 03 네임드 기업인 만큼, 기업의 색깔과 정체성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소재
공통적으로 공기업과 정부기관 소재를 만들 때, 제가 유의했던 포인트는
기업의 색깔과 정체성을 깨지 않고, 소재를 보자마자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채용공고로 지원자를 모집해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지원자가 해당 광고를 봤을 때, 자신이 취업하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기업의 전경이라던지, 기업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소재를 제작했습니다.

소재 제작 TIP 총정리
이러한 소재를 제작하고 A/B테스트를 해봄으로써,
어떠한 소재가 지원자들이 끌려하는지, 그 반응도를 확인할 수 가 있었는데요
기업의 특성 상, 정보를 많이 확인해야 하는 경우, 포스트형 소재가 더 효과적이었고,
해당 채용공고의 우대사항이 굉장히 메리트가 있는 경우,
후킹성 소재가 훨씬 효과적인 것을 볼 수 았었습니다.
공통적으로는 기업의 정체성과 무드를 잘 드러냈을 때,
지원자들로 하여금, 네임드 기업이 주는 분위기를 느끼며 지원하고자 하는 니즈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너무 도전적이고 크리에이티브 한 소재보다는 기업에서 제공하고 있는 이미지를 최대한
많이 활용하여, 꼭 제공하고자 하는 정보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공기업과 정부기관 소재의 포인트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
TALK ) 당부의 말씀
해당 'S'사의 경우, 채용공고가 단기간에 오픈되고, 단기간에 홍보하여 모집이 되어야 하다보니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와 함께 꾸준히 협업하여, 단발성 홍보임에도 꾸준한 성과 개선을 통해,
작년대비 2배의 모집율을 달성하였습니다.
정부기관과 공기업의 홍보는 다른 이커머스 제품이나 B2B업종과는 성격이 달라,
꼭 집행경험이 있는 전문가에게 맡기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기간에도 메타의 성과를 잡아갈 줄 알고, 정부기관과 공기업에 무드에 맞는 소재 제작으로
채용마감 전까지 확실하게 지원모집를 완료시켜드리고 있습니다.
같은 예산으로도 더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한계가 있는 조건에서도 어떻게든 성과를 만들어내는김주현 마케터를 만나보세요
채용 업종을 비롯하여, 다양한 검색광고전략에 대해서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다면,
김주현마케터에게 편하게 문의 주세요:D
02-6049-4249
kimjuhyun@ampm.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