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사를 써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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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훈 마케터
2025-12-12

조회수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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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광고주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십니다.


“네이버 광고? 직접 해도 되지 않을까?” 


실제로 광고 계정은 누구나 만들 수 있고 키워드도 직접 고를 수 있으며

예산도 버튼 하나로 집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니다.문제는 그 다음




광고는 '집행' 이 아니라 '최적화'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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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광고의 성과는 광고를 켜는 순간이 아니라 켜진 이후부터 갈립니다.


어떤 키워드는 살리고 버릴지
소재는 언제, 어떤 기준으로 교체해야 하며
예산은 어디에 더 쓰고 어디서 줄일지 

이 모든건 데이터를 해석하는 사람의 영역입니다. 
대행사는 단순히 광고를 대신 켜주는 존재가 아니라
매일 성과 데이터르 보고, 클릭-전환-유입 흐름을 기준으로 광고를 '살리는 사람들 입니다.




왜 광고비는 나가는데 성과는 안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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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성과가 안나는 브랜드 대부분은 광고 '세팅'이 아니라
광고 구조 자체가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전환이 안 나오는 키워드에 예산이 새고 있고나
브랜드 단계에 맞지 않는 캠페인을 돌리고 있거나
SA, GFA, 디스프레이의 역할 구분이 안되어 있거나

이 모든걸 브랜드 내부에서 스스로 진단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본인 브랜드 안에 너무 깊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죠..

대행사는 제 3자의 시선으로 
"이 광고는 지금 단계에서 안 맞습니다"
"이 구조부터 바꿔야 합니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광고는 '경험치 싸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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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광고는 공식 가이드보다 실제 운영 경험이 훨씬 중요합니다.

업종별로 전환이 잘 나는 패턴
예산 규모에 따른 최적 캠페인 구조
성과가 터지기 직전의 시그널
실패하기 쉬운 세팅 방식

이런 것들은 책에도 없고, 강의에도 잘 안나오고
오직
수십, 수백개의 계정을 운영해본 경험에서만 나옵니다

그래서 검증된 대행사는 "해보죠" 가 아니라
"이렇게 가야 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내부인력 vs 대행사 비용 비교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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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광고주 분들이 가끔 이런 고민을 합니다

"대행사 이용할바에  내부에서 하면 수수료 아끼고
더 싸지 않나?" 

우선 저희 AMPM글로벌은 네이버 프리미엄 대행사로 광고시에
별도의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내부 담당자에게 광고 + 기획 + 분석 + 보고까지 맡기게 된다면 
결국 아무것도 깊게 하지 못하고
광고 시도를 잘못하게 될 시에는 
수십, 수백만원이 '학습비' 로 사라지게 됩니다 

광고 대행사는 이미 그 학습을 
과거 수많은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끝마친 뒤 이미 성과를 내고 있는 조직입니다.



좋은 대행사의 기준은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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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대행사를 쓰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성과가 나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좋은 대행사는 항상 이 질문부터 합니다

지금 브랜드의 목표(KPI)는 무엇인지 
단기 성과인지, 구조를 만드는 단계인지
예산 대비 기대할 수있는 현실적인 지표는 무엇인지

그리곤 말합니다
"지금 이 조건에서는 이렇게 가는 게 맞습니다."
막연한 약속 대신, 구조와 이유를 설명하는 곳. 
그게 진짜 대행사 입니다.


AMPM글로벌 l 광고퍼포먼스 2본부1팀 윤여훈

TEL. 02-6049-4636

MOBILE. 010-9754-9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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