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알아보기 2탄 <광고 세팅>

최재형 마케터
2026-01-12
조회수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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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퍼포먼스 3본부 5팀 최재형입니다.
지난 1편에서 카카오 광고의 특징과 종류를 흝어보았다면, 오늘은 실전편인 '카카오 모먼트 광고 세팅'의 핵심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알아보겠습니다.
카카오 모먼트는 크게 캠페인 -> 광고 그룹 -> 소재의 3단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캠페인 - 광고의 목적은 무엇인가?
-> 가장 먼저 광고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단계입니다. 이 선택에 따라 이후 세팅할 수 있는 옵션과 카카오의 최적화 알고리즘이 달라집니다.
1. 전환(★)
- 구매, 회원가입, 장바구니 등 실질적인 성과를 목표로 합니다.
- 필수 조건: '카카오 픽셀'이 웹사이트에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픽셀이 모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매 확률이 높은 유저를 찾아냅니다.
2. 방문
- 웹사이트 유입(트래픽) 극대화가 목표입니다. 초기 브랜딩이나 모수(방문자 데이터)를 쌓을 때 유리합니다.
3. 카카오톡 채널
- 채널 친구 수를 늘리거나, 친구들에게 메시지를 발송할 때 사용합니다.
4. 동영상/도달
- 브랜드 인지도를 위해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영상을 보여주거나 배너를 노출할 때 선택합니다.
광고 그룹 - 누구에게, 어디에, 얼마에?
-> 실질적인 타겟팅, 게재 지면, 예산을 설정하는 핵심 단계입니다.
1. 타겟팅 설정
-> 카카오의 강력한 데이터 기반 타겟팅을 설정합니다.
- 맞춤 타겟: 성과가 가장 좋은 타겟입니다.
- 고객 파일: 보유하고 있는 고객 전화번호를 업로드하여 타겟팅
- 픽셀 리타겟팅: 내 사이트 방문자, 장바구니 이탈자 등 행동 기반 타겟팅
- 유사 타겟: 기존 우수 고객과 행동 패턴이 비슷한 새로운 잠재 고객 확장
- 데모그래픽: 성별 연령(세밀 조정 가능), 지역(동 단위)
- 상세 타겟팅: 관심사(쇼핑, 뷰티 등) 및 카카오 서비스 이용자(멜론 헤비 유저 등)
2. 게재 지면 설정
- 전체 개재(권장): 카카오톡, 다음, 카카오 페이지 등 모든 지면에 자동 최적화 노출
- 지면 선택: 예산이 한정적이라면 '카카오 주요 서비스 > 비즈보드' 만 선택하여 집중하는 전략도 유효
3. 예산 및 입찰
- 일 예산: 하루에 사용할 최대 금액 설정
- 입찰 방식
- 자동 입찰: 예산 내에서 최대 성과를 내도록 시스템이 자동 조절(초보자 추천)
- 수동 입찰: 클릭당 비용(CPC) 한도를 직접 설정하여 단가 방어 가능
소재 -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 고객이 실제로 보게 되는 이미지와 문구를 등록합니다. 카카오는 '비즈보드'가 메인인 만큼 이에 맞춘 전략이 필요합니다.
1. 오브젝트형 vs 썸네일형
- 오브젝트형: 제품 누끼 이미지를 활용하여 깔끔하게 표현
- 썸네일형: 배경이 포함된 이미지로 분위기 전달
2. 카피라이팅
- 비즈보드는 텍스트 영역이 매우 좁습니다(메인 카피 + 서브 카피)
- 직관적이고 혜택이 명확한 짧은 문구가 클릭률(CTR)이 높습니다.
3. 랜딩 URL(UTM)
- 클릭 시 이동할 페이지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때, GA4 등 외부 분석 툴 추적을 위해 UTM 파라미터가 적용된 링크를 넣는 것이 필수입니다.
세팅 추천
1. 픽셀 설치는 필수
-> 픽셀 없이는 '전환' 캠페인을 돌릴 수 없으며, 머신러닝(AI 학습)도 불가능합니다.
2. 타겟 분리 운영
-> 신규 고객용 그룹(관심사 타겟)과 재구매 유도용 그룹(리타겟팅)을 나누어 세팅해야 성과 분석이 명확해집니다.
3. 소재 A/B 테스트
-> 소재를 하나만 등록하지 마세요. 최소 3~5개를 등록하여 어떤 이미지/문구가 반응이 좋은지 일주일간 테스트하고, 성과 없는 소재는 OFF 하는 '소거법' 운영이 정석입니다.
오늘은 카카오 광고의 세팅 구조와 핵심 요소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3편에서는 세팅할 광고의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하는 '리포트 분석 및 인사이트 도출' 방법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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