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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단순히 '예쁜 광고'가 아닌, 실제로 '팔리는 광고'를 만들기 위한 소재 기획의 핵심 구조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매체 최적화도 중요하지만, 결국 고객의 클릭을 이끌어내는 것은 '콘텐츠' 그 자체입니다. 저는 효율이 나는 소재의 흐름을 '후킹 - 공감 - 확신'이라는 3단계로 구분하여 기획하는데요, 이 흐름에 따라 소재를 구성하면 성과를 예측하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1. 후킹 (Hooking)
0.5초 만에 엄지를 멈추게 하는 단계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SNS 피드에서 우리 광고가 살아남으려면 일단 눈에 띄어야 합니다.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고객이 멈추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이 단계에서의 핵심은 '시각적 충격'이나 '강렬한 첫 문장'입니다.
포인트: 제품의 핵심적인 기능 하나를 극대화해서 보여주거나, 고객이 처한 불편한 상황을 이미지로 즉각 보여주는 것.
활용 예시: 비포&애프터의 극명한 대비, "아직도 OO 하세요?"와 같은 도발적인 질문, 혹은 일상적인 무드의 고퀄리티 영상 등이 있습니다.
2. 공감 (Empathy)
"이거 내 이야기인데?"라고 느끼게 만드는 단계
고객의 시선을 붙잡았다면, 이제는 우리 제품이 왜 필요한지 설득해야 합니다.
단순히 제품의 장점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평소에 느꼈던 결핍이나 문제점을 건드려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제품 중심'이 아닌 '문제 해결 중심'의 메시지가 필요합니다.
포인트: "나도 저게 불편했지"라는 공감을 이끌어내는 스토리텔링.
활용 예시: 리뷰 형식의 인터뷰 소재,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튜토리얼 영상, 혹은 타겟이 주로 활동하는 커뮤니티의 말투를 빌린 친근한 소재 등이 효과적입니다.
3. 확신 (Conviction)
구매 버튼을 누를 '명분'을 주는 단계
공감까지 얻었다면 고객은 고민에 빠집니다. "진짜 좋을까?", "사도 후회 안 할까?"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사회적 증거와 신뢰도입니다. 의심을 확신으로 바꿔주는 마지막 한 방이 있어야 최종적인 전환이 일어납니다.
포인트: 데이터, 전문가의 의견, 실제 사용자들의 증명된 후기를 통해 구매 장벽을 낮추는 것.
활용 예시: "누적 판매량 00만 개", "만족도 4.9/5", "품절 임박"과 같은 카피나, 실제 배송 박스가 쌓여있는 모습 등을 통해 대세감을 형성합니다.
4. 체크포인트
4-1) 후킹 단계 체크포인트
간혹 후킹에만 너무 치중한 나머지, 제품의 본질과 전혀 상관없는 자극적인 소재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클릭률(CTR)은 높일 수 있지만, 결국 상세페이지 이탈률을 높이고 전환당 비용(CPA)을 망가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후킹은 반드시 제품의 '핵심 가치'와 연결되어야 함을 잊지 마세요.
4-2) 공감 단계 체크포인트
공감 소재를 기획할 때는 '우리 타겟이 누구인가'를 명확히 정의해야 합니다.
20대 사회초년생이 느끼는 고민과 40대 육아맘이 느끼는 고민은 완전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타겟에 따라 페르소나를 설정하고, 그들이 쓰는 언어와 상황을 소재에 녹여내는 '디테일한 기획력'이 마케터의 실력을 결정짓습니다.
4-3) 확신 단계 체크포인트
이미 업력이 오래된 브랜드라면 기존의 압도적인 데이터(리뷰 수, 매출액 등)를 활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한 브랜드라면? 이때는 '압도적인 혜택'이나 '강력한 보상 정책' (예: 100% 환불 보장 등)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성과를 내는 광고 소재의 기획 구조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만약 "소재를 계속 만드는데 효율이 나지 않아" 고민 중이시라면, 위 3단계 중 어느 부분이 빠져있는지 체크해보세요. 혹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주시면, 브랜드의 소재 데이터를 분석해 딱 맞는 기획 방향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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