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대행사로서 수많은 광고 계정을 진단해 보면, 성과가 저조한 브랜드의 공통점은 '매체의 성격'을 무시한 채 돈을 쓰고 있다는 점입니다. 고객은 한 번의 클릭으로 물건을 사지 않습니다. 인지하고, 검색하고, 비교한 뒤 구매합니다.
오늘은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의 효율(ROAS)을 끌어내기 위해 필수로 알아야 할 *단계별 매체 전략(Media Mix)*을 공개합니다.
1. 발견의 단계 (Push): "나 여기 있어요"
고객이 우리 브랜드를 전혀 모르는 상태라면, 검색 광고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잠재 고객의 눈앞에 우리 상품을 들이밀어야 합니다.
추천 매체: 메타(Instagram/Facebook), GFA(네이버 성과형 디스플레이)
핵심 전략: 상세한 타겟팅보다는 '소재(Creative)' 싸움입니다. 3초 안에 시선을 끄는 숏폼 영상이나, 고객의 결핍을 건드리는 이미지 배너로 사이트 유입(Traffic)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이때는 전환율(CVR)보다 클릭률(CTR)과 유입 단가(CPC) 관리에 집중하십시오.
2. 설득과 검증의 단계 (Pull): "여기가 진짜 맞나?"
배너를 보고 들어온 고객은 바로 이탈하거나, 나중에 검색창에 브랜드명을 검색해 봅니다. 이때 우리 브랜드가 검색 결과에 제대로 깔려있지 않다면? 광고비만 쓰고 고객을 경쟁사에 뺏기게 됩니다.
추천 매체: 네이버 검색광고(Power Link), 브랜드 검색, 구글 검색(SA)
핵심 전략: 우리 브랜드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파워링크' 문구, 블로그 리뷰, 플레이스 정보가 일치해야 합니다. 특히 '세부 키워드' 발굴이 대행사의 실력입니다. "원피스" 같은 대형 키워드 대신 "30대 하객룩 원피스"처럼 구매 의도가 명확한 롱테일 키워드를 선점하여 구매 전환을 유도합니다.
3. 추격의 단계 (Retargeting): "장바구니에 담고 왜 안 사셨어요?"
사이트에 들어왔지만 구매하지 않고 나간 고객은 구매 확률이 가장 높은 'VIP 잠재 고객'입니다. 이들을 놓치는 것은 바닥에 돈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추천 매체: 크리테오, 구글 리마케팅(GDN), 모비온
핵심 전략: 고객이 봤던 그 상품을 다시 보여주거나, "첫 구매 3,000원 쿠폰이 곧 만료됩니다"와 같은 트리거 메시지를 노출해 재방문을 유도합니다. 리타겟팅 광고는 일반 광고 대비 ROAS가 2~3배 이상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광고 효율이 정체되어 있다면, 매체 하나를 탓하기보다 전체적인 판을 다시 짜야 할 때입니다. 데이터에 기반한 매체 최적화, 지금 바로 진단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 1팀 문태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 1팀 문태주
02-6049-4456 / 010-7769-328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