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교육 - 강의 업종은 '커리큘럼'이 아니라 '결과의 현실성'을 증명해야 한다

조성빈 마케터
2026-01-27
조회수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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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MPM GLOBAL 조성빈 마케터 입니다.
현재 교육 업종에선 박차를 가해 신규생 모집 광고를 진행중입니다. 과연 올바르게 집행되고 있을까요 ?
오늘은 온라인 교육, 강의 업종이 광고를 함에 있어서 중요요소들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온라인 교육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입니다.
이제 “잘 가르칩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은 차별 포인트가 아닙니다.
수강자는 더 이상 무엇을 배우는지보다,
배운 뒤 내 상황이 얼마나 바뀌는지를 기준으로 선택합니다.
수강자는 더 이상 무엇을 배우는지보다,
배운 뒤 내 상황이 얼마나 바뀌는지를 기준으로 선택합니다.
지금 교육 광고가 먹히지 않는 이유입니다
대부분의 교육 광고는 아직도 "가능성" 중심 사고에 머물러 있습니다.
ex) 누구나 가능, 단기간 성장, 비전공자도 성공, 수강생 다수 성과 사례
하지만 수강자는 질문을 던집니다
"이건 일부의 이야기 아냐?' 라는걸요
그래서 광고를 보며 이렇게 해석합니다
'나한테도 진짜 해당되는 얘기인가?'
교육 광고의 핵심은 '기대치를 낮추는 설계' 입니다
의외지만,
성과가 나는 교육 광고는 희망을 키우지 않습니다.
대신 현실을 구체화합니다.
전환이 발생할 수 있는 메시지 구조
X 3개월 만에 취업
0 3개월 안에 이 정도 수준까지는 도달할 수 있습니다
X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0 이런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수강자는 성공보다
-실패하지 않을 선택을 더 원합니다.
“이 강의를 들어도 안 되는 사람”을 먼저 말해야 합니다
교육 업종에서 가장 강력한 신뢰 장치는
타겟 배제 메시지입니다.
타겟 배제 메시지입니다.
실제 설득력이 높아지는 방식
EX)이런 환경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EX)하루 최소 00시간 투자하기 어렵다면 맞지 않습니다
EX)단기간 결과만 원하는 분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 메시지는 이탈을 만드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결제 직전 망설임을 제거합니다.
👉 “적어도 나를 속이진 않네”
이 감정이 전환을 만듭니다.
커리큘럼보다 중요한 건 ‘수강 후 일상 변화’입니다
수강자는 강의 내용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의 자기 모습을 상상합니다.
그래서 효과적인 광고는 이렇게 말합니다.
EX) 강의를 들으면 이런 작업을 혼자 할 수 있습니다
EX) 이 단계까지는 스스로 판단이 가능해집니다
EX) 이 수준에서 막히는 이유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 추상적인 성장보다
구체적인 행동 변화가 훨씬 강합니다.
구체적인 행동 변화가 훨씬 강합니다.
교육 광고는 ‘동기 부여’가 아니라 ‘불안 해소’입니다
사람들이 강의를 결제하지 않는 이유는
의지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의지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EX) 끝까지 못 들을까봐
EX) 내 수준에 안 맞을까봐
EX) 시간-돈을 날릴까봐
그래서 지금의 교육 광고는
동기를 자극하기보다
👉 이 불안을 얼마나 제거해주느냐가 핵심입니다.
온라인 교육·강의 업종에서 성과를 만드는 광고는
“당신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이렇게 말합니다.
“이 정도 노력과 환경이라면,
이 정도 변화까지는 현실적으로 가능합니다.”
이 솔직함이
전환율과 장기 신뢰를 동시에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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