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광고 점점 예산이 소진되지 않는다면? 점검 원인 5가지!

박혜연 마케터
2026-01-30
조회수 : 95
댓글 0
구글 광고를 운영하다 보면 어제까지도 잘 나가던 캠페인이 갑자기 예산을 점점 쓰지 않는 상황이 생깁니다.
입찰가도 그대로고, 예산도 충분한데 구글 시스템이 노출을 안 시켜준다면 이유가 뭘까요?
구글 알고리즘 문제인가? 라고 넘기기보다는
원인을 분석하면 바로 고칠 수 있습니다.
아래 원인들이 아니라면 무조건 고쳐지는 방법도 하단에 기재해놓았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목표 CPA와 목표 ROAS를 최근 성과 대비 너무 타이트하게 설정했을 때입니다.
이 경우에 구글이 입찰 자체를 보수적으로 줄이기 때문에 최근 1-2주 사이 실적을 기반으로 목표값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전환 30건 미만 캠페인에 과도한 목표값을 주고 있지 않은지도 체크해보세요!
두번째로는 예산 증감이 잦을 때입니다.
타겟, 소재, 피드, 예산 등 주요 요소를 자주 수정하진 않았는지 생각해보세요.
학습 중 상태가 반복되고 있진 않은지 보고
예산 증액은 최소 20-30% 단위로 해주세요.
다음으로 타겟 모수 자체가 너무 좁은 경우입니다.
의도치 않게 노출 가능한 풀을 줄여버린 경우인데
지역, 연령, 성별, 관심사 등 너무 과도하게 타겟을 제한하면
확장 가능 여지가 없다고 판단되어 예산을 안 쓸 수 있습니다.
타겟을 완화하고 전환 데이터 기반으로 자동 확장해보세요.
지금 리타겟팅만 하고 있다면 신규 유입 캠페인도 병행해야합니다.
네번째로는 실제 전환은 발생하는데 구글이 전환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전환 이벤트가 실제로 정상 수집 되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구글 내에서 테스트 할 수 있는데, 다음 인사이트 글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은 전환 목표에 전환이 안나는 캠페인이라고 생각되면 예산을 줄입니다.
마지막으로 소재 반려 여부입니다.
소재가 반려되지 않았는지 소재 단에서 체크해보세요.
이 모든 걸 수정했는데도 예산이 타지 않는다면
캠페인을 새로 똑같이 만들어 보세요.
하루 이틀 지나면 바로 두 캠페인이 다 정상적으로 돌아가는데
이때 새로 만든 캠페인을 끄고 기존 캠페인으로 정상 운영 하시면 됩니다.
구글 광고 예산 미소진은 랜덤 현상이 아닙니다.
예산이 안 쓰일수록 더 공격적으로 바꾸기 보다는 구글이 다시 입찰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세요.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0
마케팅 인사이트
전체 글 보기 데이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