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O vs ABO, 광고비 30% 절감한 예산 분배 전략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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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영 마케터
2026-01-30
조회수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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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과로 증명하는 마케터, 문혜영입니다.
성과로 증명하는 마케터, 문혜영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저번시간에 이어서 ABO 전략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ABO를 써야 하는 3가지 상황
1. 퍼널별로 예산 배분이 명확할 때
"신규 vs 리타겟팅은 ABO로"
제가 ABO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예산 배분 예시
신규 고객: 일 30만원 (60%)
장바구니 리타겟팅: 일 15만원 (30%)
결제 이탈 리타겟팅: 일 5만원 (10%)
CBO로 돌리면?
AI가 전환 쉬운 리타겟팅에 예산 80% 몰아줍니다.
신규 고객 확보는 안 되는 거죠.
핵심:
장기적 관점에서 신규 고객 확보가 중요하다면,
ABO로 강제 배분해야 합니다.
상황 2: 타겟별 성과가 이미 검증됐을 때
"뭐가 잘 되는지 알 때는 ABO"
이미 데이터가 쌓여서
어떤 타겟이 잘 되는지 알고 있다면?
ABO로 직접 예산을 조절하는 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실전 활용
잘 되는 타겟: 예산 70%
테스트 타겟: 예산 20%
백업 타겟: 예산 10%
이렇게 전략적 배분이 가능합니다.
실제 사례
앞서 말한 패션 브랜드는
30대 여성 타겟이 제일 잘 된다는 걸 알고 있어서,
ABO로 이 타겟에 예산 50% 고정 배분했습니다.
결과: CBO 대비 ROAS
11% 상승
상황 3: 학습 속도를 빠르게 하고 싶을 때
"각 세트별 빠른 학습은 ABO"
CBO는 예산을 몰아주는 대신,
일부 광고세트는 학습이 느려집니다.
ABO는 각 세트에 최소 예산 보장이 되니까
모든 세트가 동시에 학습됩니다.
✅학습 완료 시간 비교
CBO: 7~14일 (일부 세트는 학습 안 될 수도)
ABO: 5~7일 (모든 세트 균등 학습)
팁:
초반 1주일은 ABO로 학습시키고,
검증 끝나면 CBO로 전환하는 전략도 있습니다.
실전 꿀팁 - 이렇게
조합하세요
사실 CBO vs ABO가 아니라
CBO + ABO 조합이 정답입니다.
사실 CBO vs ABO가 아니라
CBO + ABO 조합이 정답입니다.
✅추천 구조
캠페인 1 (ABO): 신규 고객 - 퍼널별 예산 통제
캠페인 2 (CBO): 타겟 테스트 - AI 자동 최적화
캠페인 3 (ABO): 리타겟팅 - 단계별 예산 고정
이렇게 목적별로 나눠서 운영하면
둘의 장점을 모두 가져갈 수 있습니다.
실제 적용 결과:
총 광고비: 월 3,000만원
CBO 비중: 40% (신규 타겟 테스트)
ABO 비중: 60% (검증된 타겟 + 리타겟팅)
결과: 광고비 대비 매출 150% 증가
마무리 체크리스트
✅ CBO 선택 기준
광고 관리 시간 하루 30분 이하
타겟 테스트가 필요한 상황
일 예산 100만원 이상
✅ ABO 선택 기준
퍼널별 예산 배분이 중요
이미 잘 되는 타겟을 알고 있음
매일 광고 체크 가능
✅조합 전략
신규/리타겟팅 캠페인 분리
검증된 타겟 vs 테스트 타겟 분리
주 1회 성과 비교 후 예산 재배분
오늘은 CBO와 ABO의 실제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어느 게 더 좋아?" 물으시는데,
정답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입니다.
중요한 건 우리 브랜드 상황에 맞는 선택이고,
때로는 둘 다 쓰는 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P.S.
혹시 이 글을 보시고
"우리는 CBO와 ABO 중 뭘 써야 할까?" 궁금하시다면,
실제 계정 구조 설계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
광고주님의 브랜드에 맞는 최적의 전략을 함께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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