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마케터 한슬기입니다.
가구 브랜드의 온라인 마케팅 KPI는 클릭보다는
구매를 “결정”으로 바꾸는 마지막 구간인 쇼룸 방문입니다.
그렇다면 온라인에서 쇼룸 방문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구조를 정리해보겠습니다.

메시지 전략 : 왜 와야 하는지부터 말해야 합니다
쇼룸 방문 전환이 안 나는 브랜드는 대부분 같은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쇼룸을 안내하기만 하고 방문해야 하는 이유를 말하지 않습니다.
고객은 쇼룸이 있구나 하고 움직이지 않습니다.
쇼룸에 가면 뭐가 달라지는지 알게될 때 움직입니다.
쇼룸 전용 가치를 한 줄로 정의합니다
1) 착석감, 소재, 스케일, 조도 등 사진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
2) 가구 조합, 예산, 동선, 리스크 등 상담으로 해결되는 것
3) 한정 라인업, 커스터마이징, 혜택 등 쇼룸에서만 가능한 것
이 정의가 있어야 광고 문장도, 랜딩도, 콘텐츠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방문하세요’ 대신 쇼룸 전용 가치로 고객 머릿속 질문에 답하는 문장으로 말해야 합니다.
방문하라는 행동으로 말하지 말고 방문하면 발생하는 결과로 말해야 합니다.
채널별 전략 : 방문을 만드는 채널은 따로 있습니다
모든 채널은 각각 다른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갈까 말까”를 예약으로 바꾸는 검색 채널
쇼룸에 방문해야 할 이유를 쌓는 콘텐츠 채널
쇼룸에 가고 싶다는 욕구를 만드는 SNS 채널
각 채널의 역할이 섞이면 캠페인은 늘어지고 맙니다.
1. 검색 : 예약 버튼이 먼저 보이게 만듭니다
쇼룸을 인지한 고객이 검색으로 찾는 건 제품 설명이 아닙니다.
어디에 있지? 예약은 어떻게 하지? 가면 뭐가 좋지?
검색 단계에서는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3가지만 전면에 둡니다.
① 쇼룸 위치 / ② 예약 / ③ 방문 혜택
그리고 한 화면에서 결론이 나는 랜딩 페이지로 이어집니다.
제품 신뢰 이미지, 체험/상담/혜택 등 방문해야 할 이유, 예약 버튼, 주차/운영시간 등 현장 정보
방문 전환은 설득이 아니라 귀찮은 단계로 이어지는 마찰을 제거하는 것으로 결정됩니다.
2. 콘텐츠 : 제품 소개가 아닌 쇼룸 경험을 씁니다
제품을 예쁘게 설명하고 끝내는 콘텐츠는 흔히 발생하는 실수입니다.
쇼룸 방문을 만들기 위해 콘텐츠의 결과는 “예쁘다”가 아닌 “확인하고 결정하자”가 되어야 합니다.
직접 앉아보니, 상담 받아보니, 조합을 확인해보니, 등의 쇼룸 방문기 포맷을 효율적으로 이용합니다.
제품 스펙이 아니라 동선, 가구 조합, 상담 후기 등 온라인 고객이 쇼룸 방문 전 궁금해하는 현실 포인트를 보여줘야 합니다.
3. SNS 바이럴 : 쇼룸을 가보고 싶은 공간으로 만듭니다
SNS에서 쇼룸 방문은 논리보다는 분위기로 결정됩니다.
그래서 쇼룸 콘텐츠는 제품보다 공간이 먼저입니다.
입구 사진, 가구 체험존, 가구가 조합된 공간, 실제 상담하는 장면 등 고객이 궁금해하는 점을 생생히 드러냅니다.
프로모션 · 예약 · CRM : 방문은 혜택이 아니라 구조로 확정됩니다
쇼룸 방문을 위해 가장 강한 장치는 온라인에서 받고, 쇼룸에서만 쓰는 혜택입니다.
방문 사은품, 바우처, 무료 스타일링 상담 등 온라인에서 발급/예약하고 오프라인에서 사용하는 혜택을 통해 방문해야 하는 이유를 만듭니다.
기간, 평일 한정, 선착순 등의 제한이 걸린 혜택은 더욱 빠른 예약을 불러옵니다.
나중으로 미루는 경우가 많은 가구 업종 특성 상, 제한을 만들면 나중이 지금으로 바뀝니다.
예약 완료한 고객에게는 반드시 방문 전날 자동 메시지를 발송합니다.
예약 및 상담 시간과 지도, 주차 안내 및 혜택 리마인드 내용을 담습니다.
쇼룸 방문의 마음은 잊어버리거나 막상 닥치니 귀찮아지는 등의 이유로 미루어지기 쉽습니다.
방문 전 안내 메시지로 노쇼를 막습니다.
완벽한 데이터보다 끊기지 않는 퍼널이 먼저입니다
쇼룸 방문 수는 온라인 전환처럼 깔끔하게 데이터화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유입 → 예약 → 방문 → 상담 → 구입 단계의 퍼널은 잡혀 있어야 합니다.
채널별 예약 링크 분리, 예약 폼에 유입 경로 선택, 방문 시 “어디서 보고 오셨나요?” 한 줄 설문 등으로 최소한의 데이터만 확보합니다.
쇼룸 방문은 홍보가 아니라 설계입니다.
자사몰에 쇼룸에 방문해야 하는 이유가 존재하는지
예약 과정에서 방문 장벽을 제거하고 있는지
방문 전후로 후속 CRM이 이어지고 있는지
퍼널 구조를 점검하여 우리 브랜드의 쇼룸 방문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온라인 마케팅은 결국 쇼룸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만들고 확정하는 일입니다.
가구 업종의 마케팅 목표를 쇼룸 방문으로 설정하고
퍼널을 설계하는 데에 어려움이 느껴지신다면,
마케터 한슬기에게 문의해주세요.
고객의 발걸음을 옮기는 데에 힘써 기여하겠습니다.
아래 네임카드로 언제든 편하게 문의 가능합니다.
AMPM글로벌 마케터 한슬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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