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안녕하세요! 광고퍼포먼스 3본부 5팀 한수민 마케터입니다 :)
네이버 검색광고 리포트를 보시다가 혹시 당황하지 않으셨나요? 그동안 익숙하게 보아왔던 '방문당 전환' 관련 지표들이 리포트에서 삭제되었습니다.
단순히 숫자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이제 데이터를 바라보는 '기준'을 바꿔야 한다는 신호인데요. 어떤 지표가 사라졌고, 앞으로 무엇을 기준으로 성과를 측정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무엇이 달라지나요? (방문 기준 지표 종료)
그동안 네이버는 '방문'을 기준으로 한 전환과 '주문'을 기준으로 한 전환 지표를 동시에 제공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방문당' 지표 제공이 종료되고, 모든 기준이 통합됩니다.
삭제되는 지표: 방문당 전환수, 방문당 전환율, 방문당 전환매출액, 방문당 ROAS
살아남는 지표: 전환수(주문 기준), 전환율(주문 기준), 전환매출액(주문 기준), ROAS(주문 기준)
적용 일정: 2026년 2월 초(현재 적용 완료)
2. 왜 이런 변화가 생겼을까요?
가장 큰 이유는 '데이터의 일관성'입니다. 스마트스토어와 브랜드스토어의 주문 데이터와 광고 리포트의 데이터를 하나로 일치시키기 위함인데요.
유저가 여러 번 방문하더라도 결국 '실제 결제(주문)'가 일어난 시점을 기준으로 성과를 측정하는 것이 더 정확한 퍼포먼스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3. 마케터가 꼭 알아야 할 대응 방법 (Q&A)
Q: 기존 리포트 데이터와 숫자가 달라 보여요! 광고 효율이 떨어진 건가요? A: 아니요! 효율이 떨어진 것이 아니라 '측정 방식'이 바뀐 것입니다. '방문당' 지표는 유저의 유입 세션에 집중했다면, '주문 기준'은 실제 매출에 더 가깝습니다. 이제부터는 모든 성과 판단의 기준을 [주문 기준] 지표로 고정하셔야 합니다.
Q: 자동입찰 솔루션을 쓰고 있는데 영향이 있을까요? A: 만약 외부 솔루션이 '방문당 지표'를 끌어다 쓰고 있었다면 데이터 오류가 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솔루션 내 기준 지표가 [주문 기준]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Q: 과거 데이터는 어떻게 보나요? A: 다행히 과거 리포트를 다운로드할 때는 기존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지만, 대시보드상에서는 순차적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중요한 과거 데이터는 미리 백업해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케터의 한 줄 인사이트 💡
이번 개편의 핵심은 "거품 없는 진짜 성과"에 집중하라는 네이버의 메시지입니다.
방문 횟수에 연연하기보다, 한 번의 유입이 실제 주문으로 얼마나 이어지는지를 보는 [주문 기준 ROAS]가 이제 유일한 정답이 되었습니다. 지표가 통합된 만큼, 마케터는 이제 '유입' 이후의 '전환' 과정(상세페이지, 혜택 등)을 개선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아야 합니다.
"갑자기 사라진 지표 때문에 보고서 작성이 막막하신가요?" 변경된 기준에 맞춘 정확한 데이터 분석과 로아스 개선 전략, 확실하게 가이드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