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 캠페인과 판매 캠페인, 제대로 알고 실행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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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은 마케터
2026-02-10

조회수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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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광고는 총 6가지 캠페인 목표를 제공합니다.
인지도, 트래픽, 참여, 잠재고객, 앱 홍보, 판매

이 중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해 광고 운영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캠페인은 트래픽 캠페인과 판매(전환) 캠페인인데요,
두 캠페인은 목적과 역할이 명확히 다르며, 잘못 사용하면 “광고는 돌렸는데 매출은 안 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트래픽 캠페인 -> 유입을 만드는 광고
트래픽 캠페인은 말 그대로 사람들을 특정 ‘목적지’로 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웹사이트, 앱, 프로필, 이벤트 페이지 등으로의 클릭과 랜딩 페이지 조회(LPV)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트래픽 캠페인이 적합한 상황
-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 방문자 데이터가 거의 없는 초기 단계
- 신규 이벤트, 블로그, 콘텐츠 등 정보 전달이 우선인 페이지 홍보
- 픽셀/전환 데이터가 부족해 전환 캠페인 학습이 어려운 경우


즉, 트래픽 캠페인은 ‘매출을 바로 만들기 위한 광고’라기보다는 향후 성과를 만들기 위한 기반 데이터를 쌓는 광고라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트래픽 캠페인에서 꼭 봐야 할 포인트: 유입의 질

많은 광고주들이 트래픽 캠페인을 CPC(클릭당 비용)나 CPM(노출당 비용)만으로 판단합니다.
하지만 실무에서는 이것만 보면 위험합니다.

트래픽 캠페인은 반드시 다음 지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랜딩 페이지 조회(LPV)
- 장바구니 담기
- 결제 시작 등 전환 전 단계 행동

이 지표를 통해 “이 트래픽이 실제 구매 가능성이 있는 유입인가?”를 판단해야 합니다.
클릭은 많은데 LPV나 장바구니 행동이 없다면, 비용이 싸 보여도 질 낮은 트래픽일 가능성이 큽니다.



트래픽 캠페인의 한계

트래픽 캠페인은 구조적으로 ‘클릭을 잘하는 사람’에게 광고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클릭 수는 잘 나오지만, 전환까지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클릭은 많은데 구매가 없다 → 매출 기여도 낮음
전환 데이터가 쌓이지 않는다 → 리타겟팅/전환 최적화가 어려움
= 결과적으로 CPA만 높아질 수 있음


그래서 트래픽 캠페인만으로는 지속적인 매출 구조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판매 캠페인 -> 매출을 만드는 광고

판매 캠페인은 구매, 회원가입, 장바구니 담기 등 특정 행동을 직접 목표로 설정하는 캠페인입니다.
메타 알고리즘이 “전환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중심으로 광고를 노출합니다.


판매 캠페인의 특징
- 전환당 비용(CPA)과 ROI 최적화에 초점
- 성과 지표: 전환 수, 전환율, ROAS
- 충분한 전환 데이터가 쌓일수록 성과 안정화


판매 캠페인이 적합한 상황
- 이미 충분한 고객 모수를 확보했을 경우
- 고객의 유입 및 인지도 확보가 아닌, 실질적인 판매 목표
- 전환을 극대화 시키고자 할 경우


같은 소재, 같은 랜딩 페이지라도
목표를 트래픽 → 판매으로 바꾸는 것만으로 CPA가 더 유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순서’와 ‘전략’
트래픽 캠페인과 판매 캠페인은 대체 관계가 아니라 연결 구조입니다.



추천 운영 흐름

트래픽 캠페인으로 초기 유입 확보 및 데이터 수집

-> 방문자/행동 데이터 축적
-> 리타겟팅 + 판매 캠페인으로 매출 최적화

이 구조가 갖춰질 때, 메타 광고는 단순 노출이 아니라 실제 매출을 만드는 퍼포먼스 채널이 됩니다.



정리: 트래픽 vs 판매 캠페인 선택 기준
트래픽 캠페인 ->방문자 수 확대, 초기 데이터 확보, 콘텐츠 확산 목적
판매 캠페인 ->구매·가입 등 실제 행동 유도, CPA·ROI 중심 운영


광고 성과는 캠페인을 돌리느냐보다 어떤 목표를, 어떤 단계에서 쓰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메타 광고에서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대부분은 캠페인 선택이 아니라 ‘전략 설계’의 문제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캠페인 전략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정세은AE에게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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