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 1본부 4팀
네이버 검색·GFA 전문 마케터 김주현입니다.

요즘 네이버 광고를 운영하면서
세팅은 그대로인데 성과가 흔들린다,
혹은 이상하게 모수는 막히고 CPC만 오른다
이런 느낌 받으신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GFA 카탈로그 타겟확장 체크박스

“켜면 뭐가 달라지고 / 안 켜면 왜 막히는지”
그리고 실무에서 어떻게 써야 성과가 나는지
광고주에게도 설명 가능한 언어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애드부스트 ‘부스트 업(Beta)’
먼저, 부스트 업을 체크한다면
네이버 쇼핑 지면 내부 노출만 가져가던 구조에서,
➡ 외부 검색엔진 / 가격비교 / 일부 소셜 영역까지
ADVoost 쇼핑 광고가 자동 확장 노출됩니다.
* 설정 위치
[캠페인 수정] > [캠페인 추가 설정] > 부스트 업 체크
* 실무에서 체감한 가장 큰 차이
이걸 활용하는 이유는 동일한 제품군에서, 동일한 썸네일으로 경쟁을 하였을 때,
경쟁이 너무 심화되어, 노출 및 클릭 볼륨 자체가 적은 경우가 있는데요
부스트업을 체크하여서,
동일 업종 CTR 2.0~2.5% -> 2.8%~3.4%까지 상승하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상대적으로 경쟁도 낮은 지면으로 자동 확장을 해주는 것 뿐만아니라,
이미 검색, 비교 행동 끝난 외부 유저가 유입되면서, 탐색 클릭 비중이 줄어들게 되기 때문에
구매에 가까운 클릭 비중이 늘어나 발생하는 현상으로 체크하였습니다.
“외부로 나가면 CPC 더 비싸지는 거 아니에요?”
실제 테스트 기준으로 보면
부스트 업 OFF
CPC: 520 ~ 580원
부스트 업 ON
CPC: 480 ~ 540원 (또는 유사)
경쟁 밀집 지면(네이버 쇼핑) 비중이 줄고,
상대적으로 입찰 압박이 적은 외부 유입이 섞이면서
CPC가 ‘튀지 않고 분산’되어, 크게 증가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단, 일예산이 너무 적은 캠페인이나, 스토어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 제품의 객단가가 경쟁사 대비 지나치게 높은 경우 등은
오히려 해제를 하고 사용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경우에는 광고비 소진 속도가 오히려 빨라지고, 성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 기존 애드부수트 성과가 안정된 상태에서 체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GFA 피드 ‘광고 자동 타겟 확장’
표면적으로는 둘 다
“머신러닝을 통해 더 적합한 이용자를 찾는다”는 설명을 갖고 있지만,
실무에서 체감되는 확장 방식은 완전히 다릅니다.
" 이 소재에 반응할 사람을 더 넓게 찾는 확장 "
피드광고 자동 타겟 확장의 경우,
피드광고를 집행할 때 지나치게 타겟이 좁아 막히면 타겟 모수를 확장해주는 기능을 가집니다.
머신러닝을 통해, 광고주가 설정한 타겟 뿐만아니라, 광고에 반응일 보일 것으로 판단되는 이용자에게 노출할 수 있도록 하는 옵션인데요
(* 타겟 모수가 지나치게 작거나, 리타겟 비중이 높은경우 확장 효과 더욱 UP)
" 이 제품을 살 것 같은 사람을 골라주는 확장 "
카탈로그 자동 타겟 확장의 경우,
스토어 상품에 직접 반응하지 않은 유저라도 관심사가 유사한 잠재고객에게
노출될 수 있도록 확장해주는 기능입니다.
(* 타겟 세그먼트가 지나치게 좁지 않고, AI가 학습 할 정도의 넓은 풀을 확보한 경우, 전환 효율 개선 효과 뚜렷함)
(* 예: 키워드 타겟 세그먼트 모수 6,000회 -> 키워드 타겟 세그먼트 모수 11만회로 확보 후 체크)

오늘은 애드부스트에서 다들 지나치고, 잘 모르시는 체크박스 3가지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이제는 AI를 어떤 데이터에게 먹일 지 판별하고 잘 활용하는 마케터가 디테일한 성과를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애드부스트를 쓰고 있는데, 정체된 느낌이 든다, GFA피드광고에서 CTR은 낮고 CPC는 오른다,
카탈로그광고가 리타겟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등
성과를 개선해야 하는 경우라면, 오늘 말씀드린 체크박스 3개부터 다시 고려해보시고,
현재 우리 계정의 문제가 뭔지 잠시만 투자하여, 점검해보세요
우리 업체의 문제점을 정확히 짚고, 개선점을 컨설팅해드리겠습니다.
김주현 마케터 홈페이지:
https://home.ampm.co.kr/ae-kimjuhyun/
김주현 마케터 컨택포인트:
02-6049-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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