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오르는데 통장은 비었다? 가구 마케팅의 '순수익' 치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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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 마케터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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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구영 마케터입니다.

2026년 봄, 가구 마케팅 시장의 고객 획득 비용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클릭 한 번에 3
천원, 고객 한 명을 자사몰로 데려와서
결제까지 시키는 데 드는 비용이 3만 원을 훌쩍 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30만 원짜리 소파 하나 팔아서는 광고비 떼고, 배송비 떼고 나면 남는 게 없습니다.
"많이 팔았는데 통장은 비어있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입니다.

살아남는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힘들게 데려온 고객에게 '하나만' 팔아서는 안 됩니다.
'객단가'를 높여야 마케팅이 생존합니다.

오늘은 광고비 효율(ROAS)을 2배로 뻥튀기하는 '세트 플레이' 전략 3가지를 공유합니다.



1. '가구'가 아니라 '경험'을 묶어 파십시오 
단순히 "이거 샀으니 이것도 사세요"라는 식의 추천은 고객에게 스팸일 뿐입니다.
제품 간의 '필연적 이유'를 만들어줘야 지갑이 열립니다.

나쁜 예: "소파 구매 시 사이드 테이블 20% 할인" (그래서 왜 사야 하는데?)

좋은 예: "이 소파의 팔걸이 높이(60cm)에 딱 맞춰 제작된 테이블입니다. 커피 마실 때 허리를 숙이지 마세요."

고객은 가구가 아니라 '편안한 휴식'을 삽니다.
두 제품이 함께일 때 그 경험이 완벽해진다는 것을 설득하십시오.
그것이 진정한 크로스 셀링입니다.



2. 옵션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많은 대표님들이 옵션을 단순히 색상 고르는 용도로만 씁니다.
하지만 진짜 수익은 옵션에서 나옵니다.
본품은 경쟁사보다 저렴하게 미끼로 던지되, 마진은 옵션에서 확보해야 합니다.

전략: 기본형(Standard)과 고급형(Premium)의 격차를 두되,
고급형을 선택하지 않으면 '손해 보는 기분'이 들게 설계하십시오.

기본 패브릭(생활 방수) vs 이지클린 패브릭(오염 차단 + 스크래치 방지)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이라면, 5만 원을 더 내더라도 후자를 선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객단가를 20% 올리는 기술입니다.



3. 떠난 고객의 장바구니를 다시 채우십시오 (Meta DPA)
소파만 달랑 사고 나간 고객, 혹은 침대 프레임만 보고 이탈한 고객. 그대로 두면 마케팅 비용 낭비입니다.
메타(인스타그램)의 DPA(다이내믹 광고)를 활용해 그들을 쫓아다녀야 합니다.

침대를 구매한 고객에게 → "매트리스는 결정하셨나요? 세트로 구매 시 방수 커버 무료 증정"

식탁을 본 고객에게 → "내일까지만, 식탁 의자 세트 구매 시 추가 할인"

이미 우리 브랜드에 관심을 보인 고객에게 던지는 제안은
쌩판 남에게 하는 광고보다 전환율이 5배 이상 높습니다.



매출에 취하지 마십시오. 중요한 건 순이익입니다.
고객 한 명에게 10만 원을 더 쓰게 만드는 설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광고비를 증액하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지금 우리 브랜드의 상세페이지와 장바구니에는 어떤 '세트 플레이'가 준비되어 있습니까?
객단가 설계가 막막하시다면, 언제든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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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케터 구영입니다.


데이터와 감각의 균형을 고민하는 마케터입니다.
캠페인의 ‘보이는 성과’뿐 아니라,
브랜드가 남기는 인식까지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숫자로 검증하고, 스토리로 설득하는 마케팅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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