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퍼포먼스 마케팅, 왜 구글애즈가 압도적인 1순위 무기인가?

구영 마케터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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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구영 마케터입니다.오늘은 B2B 마케팅에서 구글애즈가 왜 강력한 무기인지에 대해 분석해보고자 합니다.
B2B 구매 담당자들은 숏폼 영상을 넘기다가 수천만 원짜리 기업용 소프트웨어나 대량 납품 계약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업무 중 문제가 생겼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 검색창에 구체적인 전문 용어를 검색합니다.
- 구글 검색광고는 고객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그 결정적인 순간'에 가장 먼저 대답하는 매체입니다.
- 앞서 강조했던 '제외 키워드'가 B2B에서 빛을 발합니다. '무료', '셀프 설치', '수리' 같은 일반 소비자용 검색어를 철저하게 쳐냄으로써, 내 예산을 오직 "기업용 솔루션 도입"이나 "대량 납품 단가"를 찾는 진짜 기업 담당자에게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타 매체에서는 이렇게 타겟의 의도를 칼같이 발라내는 것이 어렵습니다.
2. PMax의 관점: "순도 높은 고객 DB를 폭발시키는 'B2B 부스터'"
구글 검색광고로 퀄리티 높은 기업 담당자의 문의를 어느 정도 모았다면,
이제 B2B 마케팅의 스케일업을 위해 PMax 캠페인을 꺼내 들 차례입니다.
- PMax를 처음부터 켜서 스팸 성격의 문의를 양산하는 것이 아니라, 검색광고로 모은 '타겟팅 담당자 데이터'나 기존 고객 이메일 리스트를 PMax에 '잠재고객 신호'로 먹여줍니다.
- 데이터를 먹은 PMax의 AI는 구글의 전 지면을 돌아다닙니다. 타겟 기업의 담당자가 출근길에 유튜브로 직무 관련 영상을 볼 때, 점심시간에 지메일로 업무 메일을 확인할 때, 퇴근 후 뉴스 기사를 볼 때마다 우리 브랜드를 노출시킵니다. 즉, "이 기업 담당자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다른 기업의 결정권자들"을 구글 생태계 전체에서 긁어모아 영업 내용을 꽉 채워줍니다.
3. 데이터와 머신러닝의 관점: "가짜 문의를 버리고 '진짜 계약'을 학습시키는 통제권"
B2B 마케팅의 가장 큰 딜레마는 "문의는 많이 오는데, 막상 전화해 보면 계약할 예산이 없는 곳이거나 단순 정보 수집 목적이다"라는 점입니다. 구글애즈는 이 문의의 '질'을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가장 잘 갖춰져 있습니다.
- 구글애즈는 오프라인 전환 추적이라는 기능을 통해 영업팀의 고객 관리 데이터와 연동할 수 있습니다.
- 구글 머신러닝에게 단순히 "문의 버튼 누른 사람 찾아와"라고 지시하지 않습니다. "지난주에 들어온 100건의 문의 중 실제 미팅으로 이어진 5명의 데이터만 다시 구글로 입력할 테니 이 5명과 똑같은 사람을 목표 단가 5만 원에 맞춰서 찾아와'라고 고도화된 지시를 내릴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구글 AI는 영업팀이 만족하는 유효한 고객만 데려오는 똑똑한 매체가 됩니다.
다른 매체가 "시선을 사로잡아 없는 욕구를 만들어내는 매체"라면,
구글애즈는 "이미 존재하는 욕구를 정확히 낚아채서, 우리 고객으로 가두는 매체"입니다.
성공적인 B2B 퍼포먼스 마케팅을 운영하려면 다음 공식을 꼭 기억하세요.
- 검색광고 + 제외 키워드로 예산 낭비를 철저히 막으며 양질의 1차 모수를 쌓는다.
- 수집된 모수를 바탕으로 PMax 캠페인을 켜서 구글의 모든 지면에서 우리 비즈니스와 핏이 맞는 타사 담당자들을 끌어온다.
- 이 과정에서 들어온 문의 중 '진짜 유효한 리드'만 선별해 구글 시스템에 다시 학습시켜 머신러닝의 퀄리티를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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