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드밴티지+ (Advantage+) 캠페인의 대세화: 이제 캠페인을 세팅할 때 메타의 AI가 예산, 타겟, 노출 위치를 스스로 최적화하는 '어드밴티지+'가 기본 옵션처럼 자리 잡았어. 기존에는 세일즈(쇼핑) 목적에 주로 쓰였지만, 최근에는 리드(잠재고객 생성) 캠페인까지 AI 자동화가 확장되어 훨씬 낮은 단가로 DB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 생성형 AI (Generative AI) 도입: 메타 광고 관리자 내에서 AI가 직접 일을 해주는 기능이 강력해졌습니다. 이미지 배경을 자연스럽게 확장해주거나, 제품 이미지 하나로 다양한 배경을 합성해주고, 타겟 반응을 이끌어낼 만한 광고 문구(카피)를 AI가 여러 버전으로 자동으로 생성해줍니다.
- 비디오 2.0 (AI 동영상 편집): 영상 편집 경험이 없어도 AI가 이미지나 짧은 클립을 이어 붙여주고, 하이라이트를 잡아주며, 텍스트 오버레이와 음악까지 자동으로 맞춰주는 기능들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습니다.
2. 타겟팅 방식의 패러다임 전환
과거처럼 촘촘하게 관심사를 쪼개는 타겟팅은 이제 옛말이 된 상황입니다. 즉, 머신러닝을 믿고 맡기는 방식으로 완전히 변화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상세 타겟팅 축소 및 넓은 타겟팅(Broad Targeting) 권장: 메타는 최근 1~2년 사이 꽤 많은 상세 타겟팅(관심사) 및 제외 항목들을 시스템에서 삭제했습니다. 사용자가 타겟을 좁히기보다, 연령/성별 정도만 세팅하는 넓은 타겟(Broad)을 설정하면 메타의 안드로메다(Andromeda) AI 엔진이 알아서 구매할 사람을 찾아가는 방식이 훨씬 효율이 좋아진 상황입니다
- "크리에이티브가 곧 타겟팅이다": 타겟팅 설정 칸에서 고객을 찾는 것이 아니라, 광고 소재(이미지/영상) 자체가 타겟을 필터링해. AI가 소재의 내용과 후킹 포인트를 분석한 뒤, 이 소재에 반응할 만한 유저 그룹에 자동으로 광고를 매칭시켜 줍니다.
- 캠페인 통합 (Consolidation): 인지도용, 트래픽용, 전환용 등 퍼널별로 캠페인을 잘게 쪼개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큼직한 캠페인 하나에 여러 소재를 몰아넣고 머신러닝이 알아서 예산을 분배하게 만드는 구조가 성과를 높이는 핵심 전략이 되었습니다.
3. 새로운 기능 및 시스템 업데이트 (New Features)
- 릴스(Reels) 최적화 & 인터랙티브 CTA: 숏폼의 중요성이 계속 커지면서 릴스와 스토리 지면에 대한 노출이 강화되었고, 특히 유저가 릴스를 보다가 바로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대화형 CTA 스티커 (예: 쇼핑하기, 더 알아보기 등)' 기능이 눈에 띄는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전환 API (CAPI) 필수화: 애플의 iOS 업데이트 등 개인정보 보호 정책이 갈수록 빡빡해지면서 브라우저 기반의 '픽셀' 추적은 유실이 많아졌지만, 이제는 서버와 직접 데이터를 주고받는 전환 API(Conversions API) 연동이 정확한 성과 측정과 머신러닝 학습을 위한 필수 조건이 되었습니다.
- 비즈니스 AI 어시스턴트 (챗봇 강화): 메신저나 WhatsApp으로 트래픽을 유도하는 광고를 할 때, 메타의 AI가 고객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해주고 제품까지 추천해 주는 세일즈 요원 역할을 수행하는 기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최근 메타에서 업데이트 된 내용 중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에 대해 정리해드렸습니다!
관련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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